나이먹을수록 찐사는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껴

드라마랑 현실은 정말정말정말 다름 내가 진짜 순애보인데 나이먹을수록 현실을 알게되면서 충격만 받음

사람들은 그냥 연애하고 싶어서 외로워서 그냥 가벼운 이유로 가볍게 연애하고 결혼할 때 되면 그때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대다수지

그리고 적당히 타협하고 다 조건 따지고 만나고

진정한 사랑이란게 있나 싶음 과연 영원한 찐사는 존재할까? 그것도 다 한순간의 지나가는 감정이라 느껴져 찐사 없는 사람이 훨 많을듯

[익인1]

나도 궁금해 사랑타령하는 드라마 영화 노래는 쎄고쎘는데 대체 그 구구절절한 사랑은 언제오는건지

[글쓴이]

그냥 잠깐의 찐사 감정이지 뭐 한 사람만 평생 사랑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듯

[익인3]

난 27에 만나고 지금 사귀고있는데 찐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