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제목 그대로 어떨거 같아?
난 21키로 쪄서 우울증 걸림…
물론 먹은 내 잘못인데…
내 생각 난다며 사오는데 너네라면 안 먹을 수 있어???
같이 사귈때부터 장봐주는거에 반해서 결혼한 내가 잘못이다
그 다정함에 반해 살이….
하….다이어트 응원좀해줘…


 
익인1
내 남편이랑 똑같내.. 나도 앞자리 두번바꼈어 ㅋㅋ이제 다이어트 포기 했다.. ㅋㅋ 다이어트 응원할게!! 남편이랑 같이 하자고 해봐바 ㅋㅋㅋ
2일 전
익인2
여보 나 혈압 높아졌대 해보ㅓ
2일 전
익인2
그래도 맥이면 살인이여 그건
2일 전
익인3
나도 이거땜에 싸운 적 있어서 잘 알아ㅜㅜ 다이어트 선언했는데 자꾸 내가 좋아하는 빵 사다날라서... 에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혹시 익들중에 감사일기 쓰는 익들 있어 ???3 01.08 11:05 91 0
남동생이 신혼집 입주했는데 돈 얼마나 주면 될까?1 01.08 11:05 30 0
너희 겪었던 일들 중에 제일 충격적인 거 뭐야?2 01.08 11:05 31 0
정병 get 하고 퇴직금도 get 하기 VS 정병 down 하고 퇴직금도 못 받기 ..6 01.08 11:04 36 0
나 ㄹㅇ 허약체질인데 독감이나 코로나 메르스 안걸려봄 01.08 11:04 21 0
회사만오면 똥 잘 싸는 사람2 01.08 11:04 30 0
이런 거 입었을 때 귀티 나보이고 싶다6 01.08 11:04 978 0
지역화폐 제발 배민결제 가능했음 조케써 ㅠ5 01.08 11:04 52 0
병원 왔는데 마스크 안쓰고 왔다...1 01.08 11:0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고민들어줄 둥이들16 01.08 11:03 87 0
뭔 심리일까2 01.08 11:03 28 0
애플페이 신한카드 추가 드디어 떴다...71 01.08 11:03 1421 0
내 새로운 타투 도안!!!!4 01.08 11:03 47 0
두 개 중에 뭐가 더 나아 ???? 3 01.08 11:03 28 0
설날 제주도 3박4일해서 17만3천원 왕복 어땡..4 01.08 11:03 84 0
너네 여기서 알바할 수 있음?4 01.08 11:02 86 0
31일 연차 쓰면 합법 월급루팡이네2 01.08 11:02 187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들은 뭐가 더 신경쓰여? 2 01.08 11:02 114 0
나 스벅 텀블러 첨사봤는데31 01.08 11:02 981 0
부모님 지인분이 유리공방 여셨는데2 01.08 11:0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