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동안 스님이 밤에 지름길로가지말고 항상 큰길로다니라했다??
해코지당할수도있다고
집에서 하도 닦달해서 밤에는 항상 큰길로가다가
야자하고 진짜 피곤해서 오늘만 가자하고
지름길로 딱가는데
구급차에 사람실려가고있고 경찰이 막 잡으라고 소리지르면서 어떤남자 쫓아서 막 뛰어가고
여자분이 막 흐느끼면서 구급차옆에서 옆에서 오빠오빠..하시면서 울고있는거야 뭔상황인진 모르겠는데 그러고 이후에 경찰분들이 순찰도 도시고 했는데 너무무섭더라..
그이후로 삼재믿게됐어 ㅜㅜ 혹시 믿는익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