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KTX 예매번호 남는 사람,,,

아직 7천번대인데 벌써 매진 뜨는거 같아서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3월초에 홍콩 갈꺼같은데3 01.08 11:37 36 0
요즘 밈 뭐가있지 01.08 11:37 11 0
아잠만 01.08 11:37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날 진짜 좋아하는건지 애매할 때15 01.08 11:37 330 0
남미새들은 알아서 손절쳐줘라 01.08 11:36 27 0
아 제발 일좀 해라 자꾸 나한테 미루지말고 01.08 11:36 15 0
돼지들아 점메추 해주라10 01.08 11:36 117 0
질 세정제 사용해봄?12 01.08 11:36 342 0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했을 때도 그렇고 너무 애매하게 공휴일 지정하니까 바쁨 01.08 11:36 26 0
운전연습 기능이랑 도로주행이랑 느낌 많이 다르니6 01.08 11:35 55 0
러시아어 배우기 어려워? 01.08 11:35 27 0
이성 사랑방 요즘 시간지날수록 혼전순결이 나쁘지만은 않아보여2 01.08 11:35 176 0
이성 사랑방 뭐때문에 기분이 나쁜지 알면서 왜그래~ 라고 물어보는 게 이유를 물어보.. 9 01.08 11:35 63 0
엥 딱히 ~ 않아3 01.08 11:35 29 0
공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이직하기 힘들겠다7 01.08 11:35 314 0
네일 연장하는거 연장하면 얼마나 가?? 01.08 11:35 13 0
설 내내 광주에서 놀 것 같당 01.08 11:34 72 0
다들 면세점 어디써???1 01.08 11:34 35 0
너네 설에 해외갈거임?????4 01.08 11:34 93 0
위로 어땋게 해? 01.08 11:33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