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예약 되어있다... 하.... 다행


 
익인1
ㄹㅇ 나 그거 떠서 여러번 했더니 여러장 예매됨ㅜㅋㅋㅋㅌㅌㅌㅌ
15일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29 01.23 16:5651094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4 01.23 14:2153775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2100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0 01.23 11:3342772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227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익들! 다들 결혼할 때 나이랑 연봉 얼마였어? 6 01.23 22:26 132 0
젤네일하니까 손톱 바디 좀 길어진듯 40 4 01.23 22:26 25 0
한달에 두번 먹토도 식이장애일까?20 01.23 22:26 72 0
혹시 불량공주 모모코라는 영화 볼 수 있는 오티티 있는지 아는 사람.....?!8 01.23 22:26 16 0
내 친구들은 다 안 그래서 몰랐는데4 01.23 22:26 75 0
나솔사계 대기 타는 사람🖐 4 01.23 22:26 18 0
일본은 식당에서 계산 어떻게 해? 5 01.23 22:25 68 0
연차쓰는데 왜 눈치 주는지 모르겠음1 01.23 22:25 11 0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면 경찰, 도깨비 여러인물 연기 기본이다2 01.23 22:25 11 0
난 금보다 목 저녁에 갑자기 호랑이 기운 생김2 01.23 22:25 15 0
자기 이쁘단소리 많이 듣는데 이쁜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6 01.23 22:25 435 0
크림 새로 산 거 너무 좋아2 01.23 22:25 21 0
이런색 제일 잘 어울리는 익들 무슨톤이야? 407 01.23 22:25 209 0
입술 뜯다보면 깨물면 겁나 아픈 부위 생기잖아 01.23 22:24 3 0
너희 일하다가 진상만나서 멘탈 탈탈 털리면 어케해2 01.23 22:24 44 0
내 방 공기가 너무 안 좋은데 01.23 22:24 6 0
생각보다 인스턴트 죽 칼로리 낮고 맛있네 01.23 22:24 10 0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01.23 22:24 16 0
요즘 택배기사님 엄청 바쁘신가바 1 01.23 22:24 18 0
똥쟁이 친구 진짜 신기하다 2 01.23 22:2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