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 서서히 되찾고 있어 정말 많이 괜찮아졌어 너무 많이 울었고 아파해서 몸이 이제는 살고 싶어서 그런건가 정말로 잘 지내려고 하는 거 같아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그리워하는데 언제 연락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