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가슴에 통증 있듯이 마음 아프고 
이유도 없이 불안해서 하던 일 손에 안 잡히고
헤어진 이유가 대체 뭘까 과거에서 찾으려 하고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걸 아니까
원래 이별이 이런건지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어……..


 
둥이1
정상이지
29일 전
둥이3
ㅇㅇ마음떠서 헤어져도 슬퍼
29일 전
둥이4
당연하지. 힘내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83 02.05 13:16108201 0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57 02.05 15:2326862 1
이성 사랑방다들 주변에 185 이상 얼마나 흔해?92 02.05 15:07186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조카 엄청 좋아하는데 이해돼? 난 이해안가..싫어서 125 02.05 17:0432574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2 1:559264 0
썸남 정말... 올망졸망 귀엽게 잘생김 4 01.15 20:32 121 0
번따남이랑 잘 연애한 사람 있어? 24 01.15 20:29 190 0
처음엔 외모때믄에 마음 아예없다가 얘기하면서 마음이 생기기도해???1 01.15 20:28 62 0
내가 헤어지자고 해도 눈물나고 가슴 아픈거 정상이지12 01.15 20:25 192 0
여자들아 궁금한거3 01.15 20:23 128 0
장난이라도 손 올리면서 때리려는 시늉 하려는 사람이랑은 절대 만나면 안.. 3 01.15 20:23 40 0
이별 나 오늘 진짜 완전 헤어졌는데 서로 안고 얼굴 만지구4 01.15 20:22 330 0
연애중 장거리중인데 애인이 나보러 2박3일오고 70썼대... 6 01.15 20:19 222 0
부모님 너무 소름돋아 애인 신상 털고 가정교육 운운함 21 01.15 20:17 104 0
연애중 커플템 맞춘 거 뭐 있어?5 01.15 20:16 134 0
요새 헤어지는 시기인가?11 01.15 20:13 325 0
이거 나한테 관심있는거 맞아? 집단지성 ㄷㅇㅈ 4 01.15 20:12 120 0
둥들아 무던하고 표현많고 다정한 남자만나,,4 01.15 20:09 311 0
와 4:4 미팅 나갔는데 01.15 20:09 102 0
istj 연하남 최고2 01.15 20:08 187 0
싸울때마다 예전에 이미 풀었던 서운한거 얘기하는 애인 01.15 20:07 37 0
연애중 동거익 꼭 지켜야되는 암묵적룰있음? 11 01.15 20:06 154 0
이별 5일째 .. 6 01.15 20:02 105 0
왜 대학원생은 소개팅이 잘 안들어오지..10 01.15 20:02 215 0
애인이 잠수 탈땐 어떻게 해야해..? 9 01.15 20:00 9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