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하려고 한게 아니라 굳이 말할 이유가 없으니 말 안하고있던 건데
그냥 일상에서 아 어제 택시기사가 어쩌구 양아치 아니냐 하는 애들 진짜 많음ㅋㅋㅋㅋㅋ
물론 그게 우리 아빠를 욕한건 아니지만... 거기다가 우리아빠 택시기사야 하면 탈룰라같고
나중에 말하기에도 굳이...? 그럼 나때문에 신경써서 말못하려나 싶고
남친이 저번에 또 그러길래 (이미 몇번 욕함)
울 아빠도 택시하셔 하니까
아...아 하더니 탈룰라해서 엄청 당황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