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


 
익인1
자주만 안그러면갠찮다 생각..
2일 전
익인2
어쩌다 한번은 그럴 수 있어도 자주그러면 안되긴 하지... 어쨌든 지각이니까
2일 전
익인3
늦게가는거 자체가 안괜찮은거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60 01.10 14:2430483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5 01.10 10:546850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136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4 01.10 10:264116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593 5
임시공휴일에 근무하면 그날 수당 1.5배 맞지?4 01.08 12:59 60 0
귀여운 얼굴이 예뻐지고 싶으면 어째야함 ...?4 01.08 12:58 164 0
사진좋아하던 익들 나만 사진 잘 안찍게됐어?1 01.08 12:58 70 0
차에 핸드폰 거치대 맥세이프로 쓰는 익들 있니? 01.08 12:58 17 0
27일 임시공휴일됐어??2 01.08 12:58 19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 글 한번만 봐주라!1 01.08 12:58 131 0
대만 여행 항공권 괜찮은것같아?10 01.08 12:57 464 0
청바지 사려구 하는데 01.08 12:57 23 0
독감 걸리고 약 먹었는데 넘 나른하고4 01.08 12:57 43 0
163/51이랑 비슷한 스펙은 168에 몸무게 몇이야?? 3 01.08 12:57 41 0
갈색으로 염색해달라했는데3 01.08 12:57 30 0
퇴근하고 시펑 01.08 12:57 11 0
앞머리 기르기 01.08 12:57 15 0
슬림+약간 탄탄이 목표인데 중량 안 치고 저중량고반복만 해도 되나?2 01.08 12:57 19 0
날씨 때문에 데이트 다 캔슬 01.08 12:57 36 0
컴활 서울상공회의소가 어렵게 나와? 7 01.08 12:56 141 0
내 체크카드가 좋다 !! 하는 익인🥹 체크카드 추천 받아유 ㅠㅠㅠㅠ2 01.08 12:56 60 0
편의점 알바 첫출근... 알고가면 좋은 팁 있을까요 01.08 12:56 17 0
가족사진 찍는거 진짜 100이상이야?? 01.08 12:56 72 0
메밀면 샐러드 진짜 비싸네..3 01.08 12:5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