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326 01.09 23:0339309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158 10:54572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141 9:5711126 1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52 01.09 23:2350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48 01.09 23:2427959 4
컵누들 짬뽕맛 진리다...5 01.08 13:59 28 0
40 네일 모할까 23 01.08 13:59 451 0
연말정산? 그거 자료제공동의만 하하면 되는거야?2 01.08 13:59 47 0
점심메뉴 추천해줘잉2 01.08 13:59 31 0
생리주기가 들쑥날쑥인데 이번에 배 겁나 아프네ㅜㅜㅜ 01.08 13:59 16 0
파리까지 와서 촌스럽게 한식은 입에도 안댈생각이였는데2 01.08 13:58 34 0
술마시고 연락두절되는거랑 술마시고 이성이랑 팔짱낀거 보는거 > 뭐가 더 별로야..4 01.08 13:58 23 0
냉찜질이랑 온찜질 차이점이 뭐야? 눈에다 할때 !!1 01.08 13:58 17 0
치과 치료 받고 일주일동안 유동식 먹는거였너? 01.08 13:58 11 0
갈릴레오 ! 01.08 13:58 13 0
동네에 새로 생긴 치킨집에서 후라이드+양념 소스 VS 양념 치킨 VS 닭강정5 01.08 13:58 13 0
고딩인데 친구 생선 뭐 해줄까 1 01.08 13:58 12 0
고대 세종캠이 강원대보다 좋아???10 01.08 13:57 181 0
교사들 방학때는 집에있어? 아님 출근 ??4 01.08 13:57 45 0
일본 여행 하루에 데이터 몇기가 써???2 01.08 13:57 22 0
돈까스에 쫄면,냉모밀3 01.08 13:57 16 0
현시점 아이폰16보다좋은폰이존재해?8 01.08 13:57 72 0
이 사진보고나서 바로 생각나는 단어 아무거나 써주셈9 01.08 13:57 38 0
나 신입인데 살짝 도취됨 3 01.08 13:57 3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도 곧 끝이보인다ㅠㅠㅠ 1 01.08 13:57 1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