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1677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원라 27, 31 연차쓰려규 했는데

임시공휴일 덕에 1개만 써도 된다 얏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일본 <<생각하면 떠오르는 동물 뭐야?700 07.01 09:5433834 1
일상너네 주위에 좀 뚱뚱하신 분들 있잖아…!!??639 07.01 08:2172433 1
일상베트남이 확실히 위생이 안좋은가봐133 07.01 10:2213941 0
KIA/OnAir ❤️KKK에게 든든한 득지를,! KKK 공 진챠 좋으니까 맘껏 던.. 2484 07.01 17:3619704 0
삼성/OnAir 🦁 우리가 사랑했던 건 할 수 있다 하는 간절함과 포기하지 않는 너.. 4008 07.01 18:0017180 2
혼코노 엄청 자주다녓더니 득음한 거 같애1 07.01 21:21 14 0
언니가 너무 야무지게 살아서 나만 별난 애됨1 07.01 21:21 39 0
면접때 개절어서 정병 옴7 07.01 21:21 160 0
피부과 이거 내 책임? 1 07.01 21:21 14 0
러쉬 로즈 잼 바디워시 어때?2 07.01 21:21 10 0
낼 모텔 대실해서 화장할 건데 짐 많아지니까 좀 현타옴ㅌㅋㅋ 2 07.01 21:21 17 0
폐 찍어보려면 어느 병원 가야되지 숨쉬기가 힘들어서2 07.01 21:21 11 0
꾸안꾸에 어울리는 보부상 가방 추천봄1 07.01 21:21 14 0
와 ISTP 진짜 자기한테만 몰두하는 사람한테 정 떨어진다는 거 진짜구나3 07.01 21:21 44 0
몸파는애들 대부분 이뻐?49 07.01 21:20 1084 0
넘버즈인이랑 퓌 브랜드 써 본 익들아 혹시 단점2 07.01 21:20 35 0
크리스피도넛 잘 아는 익 있을까..?2 07.01 21:19 11 0
오션월드 가고싶다 07.01 21:19 7 0
한때 짝사랑했던 남자랑 지금은 친구로 지내는데 현남친한테6 07.01 21:19 72 0
큨ㅋㅋ쿸ㅋ 햄부기 먹말...2 07.01 21:19 18 0
istj인데 통제 당하는거 되게 싫어함16 07.01 21:18 363 0
아 본가왔는데 택배를 내 침대 위에 올려둠5 07.01 21:18 57 0
20중반 이하 익들 정장 어디서 사?1 07.01 21:18 35 0
티빙만 따로 구매할 수 없나..? 07.01 21:18 78 0
집에 사우나 있는 줄 알았네 07.01 21:1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