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아빠만 입맛이 싸구려인건지 나머지 식구들은 다 고급식당에 입맛 적응 완료했는데
우리둘만 아직도 집와서 구워먹는 김치랑 삼겹살이 더 맛있다캄.. 예쁜 접시에 쥐콩만큼 덜어져서 음미하는 음식도 좋지만 대충 꾸워서 대충 먹고 끝내는 삼겹살이나 보쌈 엽떡 이런게 더 좋다..
이 글은 6개월 전 (2025/1/08) 게시물이에요 |
나랑 아빠만 입맛이 싸구려인건지 나머지 식구들은 다 고급식당에 입맛 적응 완료했는데 우리둘만 아직도 집와서 구워먹는 김치랑 삼겹살이 더 맛있다캄.. 예쁜 접시에 쥐콩만큼 덜어져서 음미하는 음식도 좋지만 대충 꾸워서 대충 먹고 끝내는 삼겹살이나 보쌈 엽떡 이런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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