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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3l

내가 주도해서 처음 가보는데 안싸우고 잘 다녀올수있겠지....

처음이라 난이도 낮은 다낭으로 고름



 
익인1
나도 하노이로 결정했어
15일 전
글쓴이
하노이도 잼겠당!
15일 전
익인2
리더 1 나머지가 줏대 없고 말 잘 들으면 ㄱㄴ
15일 전
글쓴이
아 나한테 모든걸 맡기긴함ㅋㅋㅋㅋ
15일 전
익인3
분위기 안좋아지면 돈으로 틀어막으면 되더라
15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아ㅋㅋㅋ 돈 많이 벌어가야겠네...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찍누
15일 전
익인5
가족 분위기에 따라 다른데 나는 아빠랑 한 번 엄마랑 한 번 다녀왔고 다 재밌었어ㅋㅋㅋㅋ
아빠랑 갈때는 아빠 해외근무중인 중국 갔던거라 아빠가 안내해주는대로 와~ 하면서 다녔고
엄마랑 갈때는 내가 잘 아는 일본 데려간거라 엄마가 와~ 하면서 다녔음 ㅋㅋㅋ

15일 전
익인6
가능!!!!
일단 내가(장녀임) 계획 다 세우고 다 알아보고 ㄹㅇ 가이드였음 근데 이게 내 성향이라 어쩔수없음
그리고 부모님 다 무던하시고, 여행자체에 신나셔서 불평불만없으셨고 동생은 알아서 폰으로 정보 찾아서 도와주고 그래서 개재밌게 다녀옴!!
근데 나도 동남아랑 대만 다녀온거라 유럽이나 미국쪽은 자신없ㅇ

15일 전
익인7
한명이 주도적이고 다른사람들이 잘따라오면 가넝!
내가 주도하고 운전까지해서 일본다녀왔는데
편하게잘다녀왔다하심

15일 전
익인8
우리도 잘 다녀왔는데 부모님들은 체력이 약하시니깐 계획짤 때는 꼭꼭 휴식시간 많이 넣고!! 여행지 근처 한식이나 매운 음식점도 미리 저장해두는거 추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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