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진짜 개발 좀 해주라 전북도 신경 써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17 01.24 22:2456626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31 01.24 21:4143536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26 01.24 21:5832441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05 01.24 22:1019148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1262 3
항상 느끼는건데 건조기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2 01.23 14:15 33 0
가게 재계약 하고 왔다... 01.23 14:14 16 0
내 에어팟프로 5년째 쓰는중인데 어때3 01.23 14:14 37 0
이거 손톱 깨진거지?2 01.23 14:14 29 0
티비다이 이런거 어떨까??? 봐주세용 01.23 14:14 51 0
편의점알바할때 손님이 이러면 어떡해?ㅜㅜ7 01.23 14:14 87 0
생일때 위시리스트 찜해두는게 상대방도 편한가...? 7 01.23 14:13 30 0
익들은 애인 첫인상이 후줄근햇다가 차려입은거 보는게 더 설렐 것 같애?.. 4 01.23 14:13 81 0
디스크 증상 때문에 병원 갔는데2 01.23 14:13 29 0
번장 안전결제 개열받는다..26 01.23 14:12 5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언냐들..! 애인 능력에 집착하지 않는 방법 좀 알려주라36 01.23 14:11 248 0
익들 고양이 강아지가 알아듣는 말 뭐 있어?16 01.23 14:11 1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대체 그놈의 연락은 왜 그리 하라는걸까?8 01.23 14:11 184 0
집에서 해먹을때 끝없이 들어가는 음식4 01.23 14:11 82 0
근데 레알 태어났는데 부모가 인스타중독 틱톡중독 막 이러면 어떡함?8 01.23 14:11 37 0
뜨개질 아예 해본적 없으면 인강으로만 배우기 힘들어?12 01.23 14:11 152 0
머리숱 많은데 정수리만 비어있는 사람있음…?2 01.23 14:11 72 0
타로카드 7번 정도 뽑았는데 01.23 14:11 50 0
강남 출근시간 언제가 제일 붐벼?1 01.23 14:10 26 0
정청래 개그캐돼서 법정에 앉아있는게 왜케 웃김ㅋㅋㅋㅋㅋ 01.23 14:1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