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미세먼지 많이 마시면 바로 감기고 좀만 무리했다싶으면 아픈데 저런 유행하는 질병은 한번도 안걸렸음 내성 생긴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8 01.23 16:565802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3 01.23 14:2159492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67 01.23 11:3351962 1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124 01.23 11:398563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2 01.23 14:3129684 0
부모님한테 첫 월급 타고 용돈 말고 선물도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01.23 23:00 5 0
지그재그 50퍼 쿠폰 지금 쓸 수 잇어?7 01.23 23:00 593 0
4년제 다니는데 거의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는 익들 있음? 3 01.23 23:00 59 0
엄마 47이신데 이 나잇대에도 갱년기가 오나..? ㅠㅠ 8 01.23 23:00 84 0
백화점 파데가 성분 안좋다던데3 01.23 22:59 18 0
이성 사랑방 막상 밖에 나가서 노니까 좋나봐1 01.23 22:59 42 0
지역좁으면 몇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잖아3 01.23 22:59 14 0
나 내일 간호사 국시 봄 ㅠ 3 01.23 22:59 63 0
나 통허리라서 허리가 25~26인치인데도 28인치 정도로 보임... 01.23 22:59 8 0
오늘 맛있게 먹은거3 01.23 22:59 32 0
핫치즈싸이순살 vs 햄버거 vs 마라탕3 01.23 22:59 13 0
인스타 차단 궁금한 거 있어!!! A가 B를 차단 했고 A랑 C는 맞팔인데6 01.23 22:59 18 0
이거 옷 싼티 많이 나??24 01.23 22:58 728 0
교환학생 가보고싶은데1 01.23 22:58 16 0
게임 잘알들아 >>썬데이<< 라는 캐릭터는 어디에.. 2 01.23 22:58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전애인 회피형이였구나ㅋㅋㅋ10 01.23 22:58 187 0
요즘 인스타 왜 다들 잘 안 하는지 알겠다28 01.23 22:58 1515 0
도움 썸남답장 어캄 나 쑥맥에 전연애 21년도임 제발도움4 01.23 22:58 20 0
직장 동료 소개팅 주선할때 01.23 22:58 14 0
승무원들은 키빼몸 얼마나 할까? 01.23 22:5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