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이런 사람들 많이 있나??? 무슨 원리일까,,
 보통은 생리 시작전에 많이 그러자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23 01.11 17:2453617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29 01.11 20:0917301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07 0:0160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2 01.11 15:233022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79 0
이성 사랑방 26~27살 여둥들아 애인 어디서 만났어...?35 01.08 11:45 8367 1
이틀동안 2키로 뺌 01.08 11:45 67 0
개절절하고 맛도리 퀴어 영화 보고싶다5 01.08 11:45 27 0
구슬치기는 좀 탐나네3 01.08 11:45 14 0
회사 같이 점심 먹는 사람 손톱때문에 비위상함 ㅠ12 01.08 11:45 581 0
점심메뉴 골라주셈 1 01.08 11:45 19 0
isfp 직장익들은 들어와봐4 01.08 11:45 97 0
원래 스카에서 노트북 자판기 계속 뚜들겨도 대는건가?10 01.08 11:44 106 0
아 울엄마 나 초딩때 틀린문제 빨간펜으로 쫙 긋는거 마음아플까봐 매번 별표로 해줌 01.08 11:44 22 0
난 생리가 증말 싫어 ㅜ6 01.08 11:44 18 0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쟁취해야는게 맞는거 같다 01.08 11:44 22 0
키큰여자들아 키 어떻게 컸어? 8 01.08 11:44 46 0
나는 어딜 가든 애플페이 되냐고 무조건 물어 봄1 01.08 11:44 45 0
마라탕 국물 싱크대에 버리면 안돼?26 01.08 11:44 927 0
밥 찬 데서 먹는곳에서 일하지마라 01.08 11:43 26 0
27일 임시공휴일 픽스야? 01.08 11:43 88 0
나이스 임시공휴일 당직 땡겨짐 01.08 11:43 17 0
와 퇴사 선언까지 50일 남았다 01.08 11:43 25 0
경찰서 앞에 사는익잇어?5 01.08 11:43 99 0
쿠팡 갈때 문자로 볼캡쓰라그래?3 01.08 11:4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