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긍정적이게 자라왔어
실제 성격고 그런편이고 이렇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할정도로
근데 지금 애인이 너무 부정적이야 진짜
난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할수있다 하면된다
마음먹은대로된다 우리 ㅇㅇ인 다 할수있다
이런 말하면서 키웠거든?
실제로도 그 덕을 너무 많이봤어
고등학교도 원래 공고나왔다가 지금은 서성한 라인
졸업하고 직장도 좋은데서 잘다니고있고
지금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하고
다 좋게생각하는데
애인은 너무 부정적이야 그래놓고
현실적이란 말로 포장해
엄청 부정적이고 먼저 안된다 안되는거 생각하는데
그래놓고 현실적인거래
난 무슨일 할때 뒤생각한적없거든
전념하기위해서 근데 애인은 항상 뒤생각하고
안될거생각하고 그래놓고 현실적이라하고
안되면 좌절하고
이해하려고 이해해야지하는데
그게 같이있으니까 내가 긍정적인거에
넌 너무 긍정적이라고 화내고
부정적인 생각 옆에서 자꾸말하니까
그게 옮는거같고그래서 이해하려는데
그게 왜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