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잡담] 정수리 가르마 갈라진건 어떡해?! | 인스티즈



 
익인1
와 나도 이거 미치겠어
17일 전
글쓴이
어떡하지!!ㅠ
17일 전
글쓴이
두피
문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16 01.24 22:2455834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28 01.24 21:4142706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26 01.24 21:5831906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99 01.24 22:1018447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0858 3
할머니 핸드폰 바꿔드리고 싶은데 잘 아는 익!6 01.23 14:48 21 0
2주째 근육통 있는데 뭘까 ㅠㅠ8 01.23 14:48 25 0
공시생익들아 너네도 나처럼 우울해??2 01.23 14:48 53 0
빼빼로 오리지널은 왤케 맛이없어 원래 오리지널은 근본인데 3 01.23 14:47 20 0
네일 뭘로할ㄲ ㅏ고민4002322393304940334943배중 4 01.23 14:47 50 0
연말정산 하나만 물어볼게🥹2 01.23 14:47 44 0
우리집 말티즈 내가 낳음40 01.23 14:47 1133 2
폭언하는 사람이 01.23 14:47 16 0
너 화장 안한게 훨씬 예쁘니까 하고 다니지마6 01.23 14:47 84 0
메가커피 아사이볼 지금 사뒀다가 저녁에 먹어도 돼?2 01.23 14:47 31 0
자취방 구해본 익들아 ㅜ 부동산 원래 이래?1 01.23 14:47 40 0
이성계가 태종한텐 너무하지않아?? 01.23 14:47 17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이런말 해? 5 01.23 14:47 102 0
이번기수 나솔 옥순이 남자들이 보기엔 그렇게 매력적이야?3 01.23 14:47 88 0
내일 저녁부터 막히려나ㅜㅜ3 01.23 14:46 58 0
메가 허니자몽블랙티 어때?3 01.23 14:46 22 0
네이버 현대카드 2 나왔다....?19 01.23 14:46 1046 0
무던, 덤덤하게 다정한 mbti 원탑은 뭐라고 생각해❓❓48 01.23 14:46 827 0
자깅 01.23 14:46 10 0
신한 네페 체크 쓰던 익들 다들 카드 뭐 쓸 거야??1 01.23 14:4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