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얀 피부 너무 좋아하는 거 같음17 01.08 14:48 485 0
만성변비는 어떤게 효과가 좋을까ㅠㅠ5 01.08 14:48 26 0
일본 숙박이나 티켓 싼 곳이 어디야? 오사카? 01.08 14:48 19 0
오늘 롱패딩이야?? 01.08 14:48 15 0
학생 토치 버렸다는 글 보고 생각남 01.08 14:48 24 0
틴트 바르고 10분 후면 색이 없어지는데1 01.08 14:48 20 0
눈이 오잖아~1 01.08 14:47 25 0
기숙사 길냥이들 겨울이여서 그릉가 통 안보이네 01.08 14:47 21 0
하 옛날에 아리따움에 진짜 색 개예쁜 13호 파데 있었는데 단종되고 그.. 01.08 14:47 17 0
이성 사랑방 근데 인스타에 흔히 나오는 그 프로포즈 있잖아138 01.08 14:46 55546 1
이성 사랑방 마음 식어봤던 친구들은3 01.08 14:46 106 0
내가 광각 안 찍는 이유,, 01.08 14:46 26 0
갑자기 단톡방 초대돼서 보니까 01.08 14:46 36 0
근데 스킨케어 제품에 향료 안좋은거 아니야? 01.08 14:46 22 0
회사에 일 없을 때 동기는 폰 가지고 놀고 나는 책을 읽는데 내가 더 혼 많이나는 ..16 01.08 14:46 611 0
직각어깨 되려면 01.08 14:46 17 0
기모바지 살지 일반으로 살지 개 큰 고민 01.08 14:46 13 0
다이소 레티놀 써본사람 있어? 12 01.08 14:46 365 0
커튼 원래 있는거 설치만 해주는 업체도 있나?? 01.08 14:45 8 0
남친 선물해줄건데 뭔색이이뻐? 3 01.08 14:4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