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8 01.23 16:565802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3 01.23 14:2159492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67 01.23 11:3351962 1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124 01.23 11:398563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2 01.23 14:3129684 0
너네 인티 오른쪽밑에 ... 버튼 써?10 01.23 23:24 32 0
아니 다들 연봉 3000은 어떻게 받는거임?87 01.23 23:23 2651 1
이씨는 흔한 성 치고 이쁜 거 겉아2 01.23 23:23 24 0
이름에 '은' 들어가면 기독교처럼 보이나?20 01.23 23:23 232 0
대딩들아 수업이랑 강의 단어 중에 뭘 더 많이 써???6 01.23 23:23 68 0
갤럭시25 울트라 사려고 했는데 매장 사장님 말에 넘어가서 플러스로 바꾸기로 함.. 1 01.23 23:23 50 0
뭔가 sns가 점점 피곤해짐2 01.23 23:23 24 0
인형 녹슨줄자?로 쟀다가 오염됐는데 이거 어케빨아?ㅠㅠ4 01.23 23:23 13 0
석사하면서 세미 더라희들 보다보니 회사는 진짜ㅏ 순한맛이구나 싶음 01.23 23:23 8 0
와 어떤 커플 남자분 ㅇㅅ ㅅㅎ+ ㅈㅈㅈ 닮음 3 01.23 23:23 31 0
차를 샀는데 자동차보험을 밑으로 들어가도돼? 01.23 23:23 10 0
다들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뭐야?42 01.23 23:23 449 0
동기 대학 졸업식 불참 사유 추천 좀2 01.23 23:22 58 0
재은 영어로 쓰면 뭐야1 01.23 23:22 59 0
친구랑 나랑 ㄹㅇ 덤앤더머 ㄹㅈㄷ 01.23 23:22 50 0
와 사람들 베트남 엄청 많이 가는구나 01.23 23:22 17 0
이 머리는 숏컷이야 숏단발이야??3 01.23 23:22 24 0
중소 연구개발 연봉 3170 개적지?2 01.23 23:22 21 0
원피스 살말 2 01.23 23:22 23 0
로펌 직원하려면 법학과 나와야해?1 01.23 23:2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