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상위 1퍼센트 정도 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17 01.24 22:2456626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31 01.24 21:4143536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26 01.24 21:5832441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05 01.24 22:1019148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1262 3
롯데리아 버거 뭐가 괜찮아?4 01.23 15:09 37 0
월급300 저축12 01.23 15:09 371 0
엄마랑 미친듯이 싸웠다4 01.23 15:08 155 0
좁은 원룸 화장실인데 셀프 염색 할 수 있을까...?6 01.23 15:08 54 0
이성 사랑방 도대체가 왜 연락하는거야 01.23 15:07 57 0
익들아!! 친구 자취하는데 선물로 이거 어떰??ㅋㅋㅋ 65 01.23 15:07 623 0
새해 인사하러 옴12 01.23 15:07 141 0
조퇴할까..이건 대체 뭔 증상이지?4 01.23 15:07 40 0
혹시 햇살론 유스 받아본사람??4 01.23 15:07 30 0
핑거스냅으로 사람 부르는 후배 10 01.23 15:07 60 0
혹시 가연물은 왜 열 전도도가 작아야 좋은거야??ㅠㅠㅠㅠ2 01.23 15:07 14 0
회사 지원해놨는데 개인번호로 전화 오기도 하나..?14 01.23 15:06 84 0
키보드 잘 아는 사람들아,,, 5만원 이하로 ㄱㅊ은 사무실 키보드 2 01.23 15:06 28 0
잠옷 좋아하는 익들아 브랜드 추천 좀 해줘!!!4 01.23 15:06 28 0
요즘이랑 10년 전 중고등학교 제일 다른 부분이 뭐야??10 01.23 15:06 64 0
당근에 강아지사료 못팔아?5 01.23 15:06 70 0
머리숱 없어도 머릿결 좋은게 덜 빈티나보이나...?2 01.23 15:06 34 0
이성친구랑 잘 싸우는데 01.23 15:06 17 0
여자 다리vs가슴중에 2 01.23 15:06 36 0
성심당 김치찹쌀주먹밥 보관2 01.23 15:06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