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어제 구내식당 있대서 쭐레쭐레 갔더니 엄동설한에 제대로된 건물도 아닌곳에서 반찬 몇개 국 밥 주더라 먹고 거하게 체해서 앓다가 결국 퇴사통보받음 ㅎㅎ 감기도 걸림 감기야 상관없는데 알바 또 구해야하다니 눈물이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일 안하는 00년생들 뭐해 ?16 01.08 12:17 491 0
매장 들어와서 전도하지 마세요 제발!!!!!!!2 01.08 12:17 26 0
이성 사랑방 Istp는 연락 많이하면 관심이야?? 7 01.08 12:16 131 0
얘들아 덕질은 하는게 아닌것같아47 01.08 12:16 532 0
맘터 핫치즈빅싸이 치밥용이야?5 01.08 12:16 100 0
후쿠오카에서 인천까지 한시간만에 왔어2 01.08 12:16 36 0
내일 최고기온 영하 9도 실화임…? 01.08 12:16 12 0
나 남자들 다리 일자, 알없는거 되게좋아함2 01.08 12:16 33 0
이성 사랑방 요새 느끼는건데 결혼은 정말 인연이어야 하는거 같다4 01.08 12:16 321 0
회사 메일 보는데 01.08 12:16 69 0
이성 사랑방 금요일 저녁 데이트 뭐입을지 추천 해줘..1 01.08 12:16 57 0
성추행 신고해본 사람 있어?3 01.08 12:15 36 0
워드는 단어 기준으로 줄 나눔하는 거 못해? 01.08 12:15 13 0
알바생들아 니들 공휴일 일하면 1.5배주니? 01.08 12:15 16 0
사람 안뽑히는 회사는 영원히 안뽑히나보다 2 01.08 12:15 32 0
코레일 설기간 예매 좌석 선택 못해?2 01.08 12:15 56 0
토익 630에서 750 가능…? 5 01.08 12:15 51 0
타코사마 웃긴거 제발 모두가 알았으면 ㅋㅋㅋㅋㅋ1 01.08 12:15 108 0
사주 오행 이런 거 어디서 봐??1 01.08 12:15 55 0
아 동생 어떻게못패나 부모님이랑 얘기도 안됐는데 쌍수 예약금 결제하고왔대5 01.08 12:1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