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청각장애 6일 전 N반출생주의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8l
멤버십에 누가 올린거 봤오


 
쑥1
우와 색 쨍해서 좋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구마까들 나이 털린건 조금 무섭긴하지 않아..? 19 06.07 09:474950 0
T1상혁이가 30대인데 30대팬이 뭐가문제지15 06.07 22:403032 0
T1다 떠나서 걍 3040 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웃기긴해 14 06.07 14:353074 1
T1혹시 롤 안 하는 쑥들 있어??18 06.07 21:302263 0
T1난 오히려 티원이 간담회 피하는게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주전이..12 06.07 11:562448 0
쑥들아 그팬들 초록글 호소인 단톡방 on 15 05.10 19:04 204 0
티원 다음주 상대 라인업 1라때 다 졌던 팀들이네.. 3 05.10 19:03 142 0
민석아 네가 먼저 별 보인다고 했다? 4 05.10 19:02 84 0
새삼 근데 금재가 대진운이 빡세긴 했네 10 05.10 19:01 159 0
걍 여기는 구마 안티방이라 보기가 싫어짐143 05.10 18:58 14591 14
초록글 7 05.10 18:56 92 0
우리도 루나미 쓰려나 12 05.10 18:50 98 0
역시 이기기만하면 장땡이야2 05.10 18:45 75 0
아니 정글 제드가 나왔네?14 05.10 18:31 116 0
7 05.10 18:26 147 0
데뷔초에 배탈좀 자주났던 두명만 딱 걸린게 웃기다 ㅋㅋㅋㅋ1 05.10 18:26 138 0
2경기 치열하다 05.10 18:26 48 0
그래도 딜을 넣으려고 하긴 하는듯? 9 05.10 18:20 236 0
오늘 금재 방송이자너 저녁에도 꿀잼 예약4 05.10 18:18 89 0
근데 bo5 원딜 대전 궁금하긴 하다21 05.10 18:14 240 0
원래 긴팔 잠옷이 비싼편이야?2 05.10 18:14 40 0
그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6 05.10 18:11 177 0
팬서비스 왕 란도8 05.10 18:08 215 0
아니 뱅 도란 엄청 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5.10 18:08 232 0
근데 여기 독방에서 안그랬다고 해서 운모 챗이나 그선수 챗이나 오프에서.. 8 05.10 18:07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