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짬뽕 삼실 코앞
뼈해장국 걸어서 5분정도


 
익인1

3일 전
익인2

3일 전
익인3

3일 전
익인4
짬뽕
3일 전
익인5

3일 전
익인6
1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이 이성으로 안 느껴지더라..8 01.08 12:42 43 0
의대는 노력만으로 못 가?3 01.08 12:42 98 0
알바 그만둔다고 말했다… 01.08 12:41 36 0
한부모 가정인 익들아.. 너넨 부모님 노후 준비됨? (긴글..)23 01.08 12:41 341 0
지금 턱선 단발이면 여름에는 머리기장 01.08 12:41 21 0
뭘해도 30대부터 풀린대7 01.08 12:41 39 0
4개월차 신입한테2 01.08 12:41 64 0
동거 중에 남친한테 절대 말 못하는 비밀 있어 4 01.08 12:41 68 0
영어 쌩노베 토익 850점 가능해?7 01.08 12:40 147 0
뭐 바르고 여드름패치 붙이는 사람 있어?3 01.08 12:40 75 0
어우 계속 심장 빨리 뛰고 너무 갑갑허고1 01.08 12:40 21 0
사랑했는데 한순간에 사랑이 떨어질 수 있을까? 4 01.08 12:40 18 0
은행원인데 동기때문에 현타오는데 그만둘 생각하면 에바지…? 18 01.08 12:40 780 0
랩핑 마스크쓰고 여드름 남 ㅜ 01.08 12:40 23 0
김해 장유 모 아파트 성폭행 사건13 01.08 12:40 670 0
이런 립 아는 사람 🥺🥺🥺 01.08 12:40 98 0
인턴 처음 써보는데 01.08 12:40 19 0
남자가 어떤 여자 보면 긴장 해? 01.08 12:40 23 0
지방에 자가있는 사람? 몇살때 자가마련했어? 01.08 12:40 20 0
요즘 고딩들 학교에 어그신고가도됨?? 01.08 12:4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