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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트렁크팬티만 입고 자주 씻고 잘 말리고 브왁도 하고 질유산균도 먹고 병원도 주에 세번씩 가는데 바뀌는 게 없어 병원에서는 그저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데 살아가면서 어케 스트레스를 안 받아요 질염 조차 스트레스인데 ㅜㅜ...... 


 
익인1
나 여성청결제 어디꺼더라 .... 청결제 바꾸고나니까 확 좋아졌어 ㄱㄷ 욕실가서 보고올게
2일 전
글쓴이
난 일단 더마토리?씀
2일 전
익인1
유리아쥬 !!! 나 바지유니폼 입는 직장인인데 이게 좀 딱맞아서 ㅠㅠ 칸디다 자주 걸렸었는데 이거 바꾸고나선 걸린 적 업서어 !!! 가격도 ㄱㅊ고 향도 좋아 폼타입이라 쓰기도 편하구
2일 전
글쓴이
댓 지으지 말아줘...... 이따 올영가서 사게ㅜㅜ
2일 전
익인1
웅!!!!!!!!!
2일 전
글쓴이
중간에 쉰 적도 한번도 없이 계~~~~~~~속 곰팡이질염 칸디다 왔다갔다함 진짜 걍 질을 죽이고 싶음
2일 전
익인2
난 안고쳐짐ㅋㅋㅋㅋ 약먹어도 그때뿐.. 걍 같이 살아가고있어
2일 전
글쓴이
아니 간지러운 건 연고 바르면 나아지는데 냉이 진짜 미친듯이 나와 하루에 팬티를 몇 번 갈아입는지 모르겠음
2일 전
익인2
아 진짜? 배란기 아닌데 냉 많이 나오면 심한거같네.. 잘 안나으면 병원을 바꿔보는것도 괜찮을지도 몰라.. 약 다른거 먹으면 낫는 경우도 있더라. 그리고 속옷도 속옷인데 바지도 문제될때가 있어 통풍안되는 그.. 기모츄리닝이나 그런거 입으면 좀 나기도 하고 그렇고.. 염증이라서 술이나 그런거 안먹는게 좋고.. 예민기관(?)이라서 확실히 컨디션 타니까 운동도 하고 몸 만드는게 중요하긴한듯.. 나도 최고 몸 구릴 때 염증심해져
2일 전
익인3
나도 개 심했는데ㅠ 병원에서 주는 질정 일주일동안 자기전에 넣고 자고, 병원약 먹고, 청결제쓰고, 질유산균ㅠ
근데 질정넣고 일주일만 자봐..싹 고쳐짐

2일 전
글쓴이
질정 처방받고 일주일 ? 아니 3일만에 가라앉았는데 처방받은 질정 다 쓰니까 보란듯이 또 생기더라......
2일 전
익인4
칸디다면 분비물이 가득할만큼 심각하지 않는 이상 약국에서 파는 연고만으로도 충분한데 곰팡이성까지 잇다면 ㄹㅇ 내복약을 달고 사는 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칸디다 박멸에 가깝다는 유명한 청결제도 써봤지만 걍 돈 날린거였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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