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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5l
1년에 한두번 아플까 말까 하는데..ㅎ링겔도 맞았다 말했구 ㅋㅋㅠ 
거리도 가까운데ㅠ 난 자기 아플때 죽이랑 약 사서 직접 집 가줬단 말이지..ㅠ
이번주에 중요한 시험이 있긴 한데 전화 한통 혹은 기프티콘이라도 보냈으면 진짜 나 아픈거 걱정하는구나 싶었을듯
카톡만 띡띡 보내니까 진짜 걱정하는거 맞나 생각 들어


 
둥이1
나도 지금 독감 걸려서 수액 맞고 며칠 골골 대는데 전화 한통 없어서 서운함 맥스다 진짜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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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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