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저속노화 식단 이런거나 식습관 개선 알려주고 도와주는건 너무 좋거든?
근데 뭔 자기 포케 먹고도 혈당 오르니 유의해라 이런 식의 계정들 보면 웃기긴함
혈당은 뭘 먹어도 올라요.. 


 
익인1
혈당 너무 안올라도 문젠데 참... ㅎㅎㅎㅎㅎ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8 01.23 16:565802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3 01.23 14:2159492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67 01.23 11:3351962 1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124 01.23 11:398563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2 01.23 14:3129684 0
통퉁한 상태인데 지금 인모드하면 안되지???다이어트부터야?1 01.23 22:38 19 0
연봉협상해서 7.5퍼 올랐당1 01.23 22:38 24 0
이성 사랑방 94남자들 02는 여자로 안보여?14 01.23 22:38 168 0
토스이벰트 가입안한사람이 눌러도돼?? 01.23 22:37 11 0
교복 느낌으로 입어야하는데 넥타이 골라주라🥹 1122334455 01.23 22:37 50 0
배고파서 결국 비빔만두랑 구운계란 01.23 22:37 10 0
얘더라 나 그 아이폰에 붙였다 뗐다 하눈 카드지갑 사려는데6 01.23 22:37 63 0
내 야식 봐줘 나 지금 행복해..40 7 01.23 22:37 525 0
이성 사랑방 플러팅 오지는 사친한테 나도 관심생겨버림...9 01.23 22:37 180 0
카페 알바익인데 오늘 화장실 눈갱만 5번 당함 01.23 22:37 19 0
사실 전문직 공부는 머리도 많이 타긴 하는데 체력이랑 끈기가 80퍼 같음4 01.23 22:37 138 0
너네 인스타 활동중 켜놔? 3 01.23 22:37 15 0
다들 섀도우 팔레트 몇개있음..??6 01.23 22:36 13 0
이성 사랑방 1박 2일로 사친 섞여서 여행 갔는데 술 마시다가 잠들어서 연락두절 된 거 너넨 이..4 01.23 22:36 126 0
지금 챗지피티 안돼??????? 01.23 22:36 12 0
우리 아빠 나 애기때까지 계속 담배폈는데 나 덕분에 담배 끊었대 3 01.23 22:36 86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답장 안읽씹2 01.23 22:36 33 0
얘들아 혹시 지금 챗지피티 안되는거 맞아?1 01.23 22:36 26 0
전주 안에서는 전주대 어때?3 01.23 22:36 81 0
여행왔는데 친구 사진 진짜 성의없다2 01.23 22:36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