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스케줄 정해서 뽑아놓고 3주 일했는데 3주동안 근무 일수나 시간 단한번도 안지켜줘서 때려쳤단 말야 

5시간 근무라 뽑아 놓고 2시간 하고 집보내고 이래서 

8일 근무한거 돈들어 왔는데 22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통비 3만원 빼면 19만원 ㅋㅋㅋㅋㅋㅋㅋ 아 화난다

런친거 절대 후회 안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83 01.23 16:5667160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17 01.23 14:2167547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7 01.23 14:3134472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157 01.23 22:1810516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66 01.23 22:0917953 0
요즘 우유 대체제 중독인데 01.23 21:24 59 0
이성 사랑방 2년정도 만났는데 오히려 초반보다 지금이 더 달달해..1 01.23 21:24 85 0
다들 면접 볼 때 직무 관련 경력이나 경험 질문 받았을 때4 01.23 21:24 118 0
신카말고 체카만 쓰는데 K패스 하는 익들아25 01.23 21:24 569 0
찹쌀떡 VS 카스테라 경단1 01.23 21:24 14 0
하루 세끼 먹는 익들은 한 끼에 칼로리 몇 정도로 먹음??1 01.23 21:24 11 0
오늘 지하철 타다가 개따수운 장면 봄1 01.23 21:23 81 0
디퓨저 추천해주랑 01.23 21:23 10 0
눈 앞트임하면 어때? 01.23 21:23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계산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계산을 해 그러면 기분 어때?1 01.23 21:23 68 0
이성 사랑방 오전 8시 30분쯤 사당역에서 강남가는 지하철 2호선 걍 미치는 수준이야?6 01.23 21:23 78 0
아 썬크림 지우기 개같이 귀찮다1 01.23 21:22 1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결혼하고 싶다는 말 아무렇지 않게 함?6 01.23 21:22 111 0
남자 키 165cm 만날 수 있어? 솔직하게9 01.23 21:22 53 0
낼 김밥 점심 가져갈건데 냉동에 해야하냐 냉장에 둬야하니ㅠ 오늘 샀는데 손안댔어 01.23 21:22 8 0
울동네는 헬스장 11만원이야 01.23 21:22 16 0
타로를보는데 내가 지금 짝사랑하는 남과 질될 인연이다결혼상대다 라고 나오거든?4 01.23 21:22 26 0
미용실 파마 당일은 예쁜데 다음날부터는 아줌마머리되면2 01.23 21:22 26 0
인프제 뒤에서 상황조작하는거 겪은 사람 손 01.23 21:22 25 0
나 분위기 닮았다고 들어본연예인 01.23 21:2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