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둘 중에 뭐가 더 떨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40 01.24 22:2460744 3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43 01.24 21:4147293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35 01.24 21:5834889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15 01.24 22:1022368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3527 4
이성 사랑방 요즘엔 결혼식 생략하는 경우 많아?8 01.23 17:14 140 0
운동해서 우울함이 사라졌는데 몇시간뒤면 다시 우울해지면2 01.23 17:14 29 0
아이패드 에어 11 vs 아이패드 10세대+애플워치 SE2 뭐 살까? 1 01.23 17:14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너무 보고싶다 13 01.23 17:14 166 0
네이버 카카오 개발 신입 초봉 아는 분 01.23 17:14 17 0
일반 회사들도 태움 있어..?1 01.23 17:14 27 0
직장 실장님께서 퇴사후 목포내려가시는데 양산선물 어때1 01.23 17:14 14 0
요즘 당근알바에 보이스피싱 알바 많더라... 조심해 01.23 17:13 13 0
근데 진짜 수능 << 쉽게 보면 안 되는 듯 1 01.23 17:13 33 0
고색행 열차 사당행 열차 01.23 17:13 11 0
나 15프로 1년3갸월인데 배터리 성능 89야 ...1 01.23 17:13 15 0
이번에 남친이 좋아하는 스타일 01.23 17:13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월급 듣고 조금 식었어..31 01.23 17:13 9407 0
나 토욜에 신행 가는데 이제 실감남 01.23 17:13 11 0
이성 사랑방 성형하고 사이좋아진 커플 있어? 6 01.23 17:13 88 0
무신사 80만원질렀다..1 01.23 17:13 29 0
주식투자하는 익들은 어떤 돈으로 투자해 주로?? 4 01.23 17:12 70 0
점신 연애운 미쳤다 3 01.23 17:12 571 0
옛날처럼 폰 만드는 회사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6 01.23 17:12 24 0
치질수술 얼마나 아파? 마취는 어디다 놓음?,,,,,,,, 척추?6 01.23 17:12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