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22 01.25 12:3549344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8 01.25 13:1959292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7 01.25 17:1856394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12 01.25 09:5268765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817 21
괄사 효과 있어? 01.23 04:05 24 0
쿠팡 알바 잘알들아1 01.23 04:05 96 0
야식먹는당8 01.23 04:04 170 0
근데 뭔가 의료진 여러명 있는 병원은 믿음이 안 감 나만그래?ㅎ.,5 01.23 04:04 155 0
마라로제엽떡 땡긴다 01.23 04:04 16 0
합격일까? 이미 01.23 04:03 22 0
자기관리로 엄청 예뻐졌는데6 01.23 04:03 220 0
나는솔로 이번기수 진짜 미치겠다...5 01.23 04:00 348 0
익들아 독감 증상 중에 소화불량 있어?4 01.23 04:00 115 0
예금 잘알 익들아 1500만 원의 이율 3.65%면 3 01.23 04:00 111 0
말랑말랑한 여드름은 뭐징?1 01.23 04:00 80 0
영화관 마지막으로 가서 본 게 엘리멘탈이야 01.23 03:59 27 0
나 인공눈물도 못 넣겠음 무서워,,,,,,,,,,,,,,,,,,,,,,,, 눈 건조..1 01.23 03:59 108 0
갤럭시 S25 울트라 잘 뽑았다...🥹23 01.23 03:59 889 0
겨울되니까 옷 안사게된다 1 01.23 03:58 27 0
나 내 플리에 우울한 잔잔한 노래 밖에 없을 거 같대..2 01.23 03:58 28 0
솔로지옥 이 사람 잘생겼네?5 01.23 03:57 471 0
그런 컨설팅을 뭐라하지?2 01.23 03:57 30 0
체형 잘 아는 익들아 이러면 무슨 체형이야?? 설명 장황함 주의8 01.23 03:57 42 0
강아지 키우는 집 왤케 쉬 냄새가 심해..? 4 01.23 03:57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