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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말 해야 되는데 진심 주거도 말 못하겠어 ㅠㅠ


 
익인1
난 처음뷰터 말했음
5개월 전
글쓴이
처음,,?
5개월 전
익인1
응 결혼하자 이야기 하고 바로했어
5개월 전
글쓴이
말 어케 꺼냈어 ㅠ
5개월 전
익인2
엄마 나 올해에 식 잡으려고~ 남친이랑 저녁 먹자~~~
5개월 전
글쓴이
와 이거 되게 자연스럽구 갠찮다
5개월 전
익인3
내년 이때쯤에 결혼할거다 각자집 인사갈건데 언제왔으면 좋겠냐 이런식으로 말한거같음
5개월 전
글쓴이
이러케 얘기해야겟다ㅠㅠ
5개월 전
익인4
나는 담주에 남친이랑 식장보러 갈려고~ 내년 3월쯤 생각하고 있어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익인5
으아카카캌ㅋㅋㅋ 나도야..... 우리 둘 다 결혼생각 있는데 난 우리 부모님한케 말을 못하겠어ㅋㅋㅋㅋㅋ 사실 부모님도 어느 정도 알고 계시는데 그냥 준비 시작할게~ 이걸 못하겠엌ㅋㅌㅋㅌ
5개월 전
익인6
얼마전에 결혼얘기 나왔는데 서로 마음 맞는것같아서 준비해볼까해! 인사하러 데리고와도돼? 이랬던거같애ㅋㅋㅋ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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