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5 01.11 17:2455544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3 01.11 20:09198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7 0:0184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7 01.11 15:2333273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0 01.11 20:241989 0
대전 지금 눈 와? 3 01.08 14:10 28 0
북창동 순두부 어떤 거 맛있어????3 01.08 14:10 68 0
헬스 맨몸운동은 자극 잘 안오는데 나만 이래??1 01.08 14:10 38 0
강아지들 이자세로 자도 돼…?30 01.08 14:10 1298 1
밤에 1~2시간 자고 출근하면 하루종일 어떻게 버텨?2 01.08 14:10 157 0
기분이 너무 안좋고 우울해... 01.08 14:10 18 0
여행갔을때 이심 써본 익들아 한국 들어와서는 어떻게 했어??2 01.08 14:10 31 0
이성 사랑방/ istp가 시간쓰면 호감 있는거야?4 01.08 14:10 259 0
근데 진짜 독감 안 걸리는 체질이 있는 건가?5 01.08 14:10 123 0
머리 안감고 알바 가는거 에바겟지?.ㅋㅋ 01.08 14:09 16 0
발목 접질려서 정형외과 가려는데 상처 소독도 해달라 해도 돼??3 01.08 14:09 71 0
하 짝남 여자친구 생길꺼 같네 01.08 14:09 54 0
반려동물 우리집 강아지 대갈통 크기좀 평가해주겠니?11 01.08 14:09 265 1
아이패드 에어5살까 에어6(m2)살까? 01.08 14:09 20 0
아니 gpt가 안 쓰고 내가 쓴 건데 100% ai 나옴 1 01.08 14:08 42 0
와 나 22년도에 옷 입은 거 봨ㅋㅋ큐ㅠㅠㅠ40 32 01.08 14:08 639 0
중소 사무직은 컴활 2급이랑 토익만 있어도 가능해?3 01.08 14:08 125 0
로네펠트 루이보스 바닐라 아는 익 있어? 01.08 14:08 20 0
한숨 달고 사는 직장동료보면 뭔 생각 들어?6 01.08 14:08 47 0
나 여잔데 겁니 큼 14 01.08 14:08 9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