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금월 이런식으로 연차 듀 개 써서 해외 여행 다녀오고 싶은데

내가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눈치가 보여 ㅠㅠ

언제부터 가능할까?

직무는 기획이야



 
익인1
나이번달 3개월차는데 그냥 물어봄... 수술일정때문이라..))
어제
익인2
회사마다 다른 듯 난 신입인 해에도 썼는데 아무도 뭐라안함
어제
익인3
22 나 입사하고 4개월 뒤에 그렇게 내고 여행갔어
어제
익인4
회바회 3년차인데 목금토일 갈려고 목금 썼다가 불려감^^
어제
익인6
에? 진짜로...? 와 진짜 양아치회사들 많구나
어제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갑자기 부르길래 엥? 나 뭐 잘못했나? 하고갔더니 왜 2일씩이나 쓰녀함 누가보면 일주일 씀줄~
어제
익인6
그니깤ㅋㅋㅋㅋㅋㅋ 이틀씩"이나"..? 진짜 어이없었을듯 ㅠ 대한민국 직장인덜 화이탱이다 증말 ㅠㅠ~!
어제
익인5
회바회...나 6년차인데도 눈치 보고 써야 돼
어제
익인6
우리는 연차 완전 자유로운 편이라 이틀 붙여쓰는 건 진짜 흔한데...다른 회사들은 이틀도 눈치봐가면서 써야하는구나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02 01.08 22:3625314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8 9:4823168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69 10:28175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23 01.08 21:3940469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9110 0
와.. 고성은 영하 21도 체감온도 영하 34도래ㄷㄷ 9:02 17 0
단발병 on.... 하........ 9:02 53 0
계란🤍🤍🤍🤍40 10 9:02 311 0
주식 양자가지고 있는 개미들 어쩔꺼야??5 9:01 196 0
벌써 목요일이네 9:01 13 0
공부한다고 알바 안 하려는데 9:01 21 0
나 사람들이 부자인줄 알더라1 9:01 40 0
있어보이는 척 하는 애들 왤케 많니..ㅋ ㅋㅠ 9:00 65 0
나 독감인가… 9:00 22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한테 식은 거 같아...?7 9:00 166 0
‼️‼️딱 최저 받는 익들 사대 빼면 얼마 들어와??‼️‼️ 9:00 16 0
카즈하 복근운동 대박인디1 9:00 30 0
롱패딩은 이제 못 입겠음46 8:59 1645 0
도와주겠다는 글이나 양도하는 글에 8:59 26 0
회사에 왤케 내가 본인 일 하나만 하는 줄 아는 사람이 많니..1 8:59 24 0
블투 키보드 괜찮은 것 같아서 샀는데 8:59 16 0
영하5도 이하로 내려가면 출근금지 재택시켜27 8:59 72 0
남미새 타령하는것도 유치해4 8:59 83 0
chat gpt 4가 제일 최신 맞지..? 8:59 17 0
ㅣ입사한지 4개월됐는데 성과급 안주려나 2 8:5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