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시원하게 해버림...
뭔가 이상해서 눈떠보니 아차 싶은거야
그날이라 다행히 침대에 피해는 없었는데 진짜 식겁했어ㅠㅠ
내가 고딩때 새벽에 학원끝나고 집가다가 그런적있거든?
엄마가 데리러왔는데 안 멈춰지더라구...
그때는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것같다고했는데
이런경우가있어? 나 진심 울엄마빼고 그때일 아무도모름
얘기한적도없고 그냥 나처럼 이런경우 겪은적있는 익 있나 궁금해 이상한거 아니지?... 참고로 3n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