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그럼 경력 학력 말고 자기소개??같은거까지 써오라는건가…?


 
익인1
개인정보나 경력 학력만.. 자기소개는 필요 없어
16일 전
글쓴이
고마우ㅝㅇ!!
16일 전
익인2
이력서만가져가 알바하면서 자기소개서내본적없음ㆍㆍ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강아지 키우고싶다 01.23 22:31 13 0
영화 관람 3명에 45000원?..... 01.23 22:30 19 0
나이 40에 연봉 6천 평균이야? 1 01.23 22:30 23 0
아 새콤달콤 설향딸기맛 나오는 줄 알았네... 01.23 22:30 78 0
쌍꺼풀 수술 잘 되는 사람2 01.23 22:30 26 0
고민(성고민X) 여자같이 안 굴면 이상하게 보는거 우리학교만 그래? 7 01.23 22:30 33 0
연애 시작하니까 걱정돼2 01.23 22:30 25 0
내 블로그 모든 글이 서로이웃공개인데3 01.23 22:30 40 0
발 편하다고 소문난 신발들은 왤케 못생긴거야3 01.23 22:30 26 0
내 인생 정말 답답해ㅋㅋ 01.23 22:30 17 0
갤럭시에서 아이폰 많이 불편해?9 01.23 22:29 63 0
우리 강아지 유치원에 단짝친구가 생겼대!!!!1 01.23 22:29 23 0
머리 자주아프면 병원 어디로가야해?8 01.23 22:29 20 0
외모 이쁘고 잘생긴 선남선녀 커플들은 꼭 17 01.23 22:29 771 0
초중고대학 모두 사람들이랑 잘 못지내는거면 그 당사자가 문제인거 아니야??1 01.23 22:29 65 0
대전읷 대전에서 친구 막 안사귀는 이유 딱 하나임60 01.23 22:29 967 0
정보/소식 조명가게 본 익들아 재밌어?? 01.23 22:28 16 0
퇴사 멘트 뭐로하지 낼말할거얌1 01.23 22:28 36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브라질리언 왁싱 ㄱㄴ..?1 01.23 22:28 29 0
턱살만 많은 애들아 갑상선암 의심해봐41 01.23 22:28 7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