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1872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부모님이 투신자살하는 꿈을 꿨는데(길몽이래)

그것도 기분이 안좋고 앞으로 미래 걱정이나

진로 걱정되서 너무 우울해....+ 생리까지

참치회에 딸기케이크까지 먹었는데도 기분이 안좋아

후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일본 <<생각하면 떠오르는 동물 뭐야?778 07.01 09:5442691 1
일상베트남이 확실히 위생이 안좋은가봐164 07.01 10:2226116 0
일상456억 받고 남의 애 키우라고 하면 받을거야??111 07.01 13:086861 0
KIA/OnAir ❤️KKK에게 든든한 득지를,! KKK 공 진챠 좋으니까 맘껏 던.. 2484 07.01 17:3621733 0
삼성/OnAir 🦁 우리가 사랑했던 건 할 수 있다 하는 간절함과 포기하지 않는 너.. 4009 07.01 18:0018294 2
8월에 월세 100 내고 서울 살아볼지 고민이야3 1:42 42 0
살면서 만나본 가장 특이한 성씨가 뭐야?!27 1:42 158 0
공황 넌 날 이길수 없어2 1:41 17 0
애플펜슬 커버 쓸만해? 1:41 9 0
오징어게임 참가 할 수 있으면 함?5 1:41 45 0
우리 이제 2000년보다 2050년에 더 가깝대 1:41 12 0
확실히 과자를 안먹어야 살빠지네 1:41 14 0
썸남이 여사친 인스타에 귀엽다 이쁘다 주접멘트 이런거 쓴거 봤는디 걸러.. 13 1:41 22 0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돼?11 1:41 91 0
이성 사랑방/ 썸 끝났다..!2 1:41 61 0
학원 다니고 수료하고 끝났는데 거기서 정이 들었던 사람이 없었어2 1:41 17 0
회피형 만나본 여자들아4 1:41 22 0
혹시 승무원 있어?? 1:41 17 0
티읕 이렇게 쓰면 사회에서 혼나? 1:41 24 0
다이어트한지..3개월째인데 최종목표까지는 뺐는데 유지 할려고 저녁은 다이어트식단하는.. 1:40 10 0
제발 어떻게 잠들어?.. 3 1:40 17 0
이성 사랑방 연상 치명적인 단점 있음3 1:39 197 0
노래 추천 해도 돼?3 1:39 37 0
라라스윗 민초 단종된걸까.. 1:39 11 0
운동등록 1일차인데 생리할거같음ㅠ 1:3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