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굳이 먹어야 하나 싶고 밥 먹으면 못 누워있으니까 싫고.. 며칠 통틀어서 한 끼 먹은 듯 원래 배란기에 식욕 돋는데 그렇지도 않고 이상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브라질리언 왁싱 1회 4만원이면 싼거야??4 01.23 22:40 26 0
고시생활 진짜 히키되기 쉽긴 해20 01.23 22:40 682 0
나 다이어트 할 때 악취미있어5 01.23 22:40 447 0
운전면허 저번달에 따고 도로연수도 안받고 명절에5 01.23 22:40 63 0
지성+민감성+트러블 피부익들아! 기초 어디꺼 써??15 01.23 22:39 39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여자) 진짜 정병 끝판왕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11 01.23 22:39 222 0
장발남 좋아한다고 하면 오해하는게 있음3 01.23 22:39 33 0
과자 자주먹으니까 살 겁나 찌네... 01.23 22:39 22 0
고졸 취업으로 2년 동안 중소 경리로 일하다가 보건계열 왔는데7 01.23 22:38 66 0
하 chill guy 멜로디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2 01.23 22:38 19 0
잠안자고 엉마나 버틸수 있어?3 01.23 22:38 14 0
키 4cm차이2 01.23 22:38 72 0
편의점 5700원 뭐 사지… 2 01.23 22:38 17 0
통퉁한 상태인데 지금 인모드하면 안되지???다이어트부터야?1 01.23 22:38 23 0
연봉협상해서 7.5퍼 올랐당1 01.23 22:38 36 0
이성 사랑방 94남자들 02는 여자로 안보여?14 01.23 22:38 195 0
토스이벰트 가입안한사람이 눌러도돼?? 01.23 22:37 14 0
교복 느낌으로 입어야하는데 넥타이 골라주라🥹 1122334455 01.23 22:37 54 0
배고파서 결국 비빔만두랑 구운계란 01.23 22:37 13 0
얘더라 나 그 아이폰에 붙였다 뗐다 하눈 카드지갑 사려는데6 01.23 22:3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