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1885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 이번 목감기 왜이러지 목구멍에 알사탕 걸린 느낌임4 l 일상
  새 글 (W)       
l조회 148l
최악이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ㅁㅈ 나 그랫는데 독감이더라
5개월 전
글쓴이
어 그래...????
5개월 전
익인2
많이 부었나봐ㅠㅠ
5개월 전
글쓴이
물 마실때만 그래도 좀 덜하긴 하더라구 의사선생님 말을 잘 듣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일본 <<생각하면 떠오르는 동물 뭐야?753 07.01 09:5439887 1
일상너네 주위에 좀 뚱뚱하신 분들 있잖아…!!??648 07.01 08:2179234 1
일상베트남이 확실히 위생이 안좋은가봐155 07.01 10:2222461 0
KIA/OnAir ❤️KKK에게 든든한 득지를,! KKK 공 진챠 좋으니까 맘껏 던.. 2484 07.01 17:3621367 0
삼성/OnAir 🦁 우리가 사랑했던 건 할 수 있다 하는 간절함과 포기하지 않는 너.. 4009 07.01 18:0018168 2
올리브영에서 하이라이터 좋은거 추천좀!!! 07.01 23:40 10 0
친구가 나한테 뭐하자고하면 고민하다 걔 태도보고 거절함 07.01 23:40 17 0
이런식으로 잔머리 없고 차분하려면ㅏ4 07.01 23:40 88 0
샤워 하루에 여러번 하는익들아3 07.01 23:40 95 0
친한데 가끔 이기적인 친구 대하는법 알아냄...2 07.01 23:40 130 0
클럽이 잘 맞는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 07.01 23:40 6 0
자취방 에어컨 고장남 선풍기 없음7 07.01 23:40 31 0
있자나 화장품이나 제품들 다 써갈때쯤 어떻게하니..?4 07.01 23:39 38 0
내가 왜 질질 끌려갔나 싶네2 07.01 23:39 26 0
히키는 진짜 절박함이 없어서 가능한거 아님..?46 07.01 23:38 768 0
식판 사면 설거지거리 좀 줄어드려나1 07.01 23:39 9 0
망햇다 짝사랑이 시작되었다 07.01 23:39 73 0
헤어오일 머리 말리고 해?4 07.01 23:38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가정사정 안 좋은 둥이들 있니..? 24 07.01 23:38 108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여자들 트위터 많이 함?15 07.01 23:38 139 0
살찌니까 광대부각에 얼굴 커보여서 싫음 07.01 23:38 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이제 4달째거든? 극초반부터 애인이 결혼하고싶다고 그랬었는데3 07.01 23:38 94 0
알바한 걸 사장님이 국세청에 신고 안하면 4 07.01 23:38 111 0
다들 생리때 몸무게 얼마나 늘어??? 07.01 23:38 9 0
남자들 카톡편지 별로 안 좋아해? 8 07.01 23:37 22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난카이 예언 진짜 같아?? 14
2유럽은 엄청더운데 차이가 14
3아니근데 ㄹㅇ isfp 만한 10
4난 아들 낳고싶어.. 좀 쓰레기같긴 하지만.. 9
5 이 미친 고양이야... 20
6수영 강습 받는데 생리하면 빠져야되잖아 2
7뭔가 가슴성형이랑 입술필러 유행한뒤로 2
8소 돼지 닭 오리 어느 순서로 좋음?? 20
9아 내 친구 질린다 3
10인스타에 블로그 링크 걸어두면 2
11인티에 죽.고 치니깐 뭐 뜬당 4
12 익들 아나바다 < 이거 들어봄? 29
13본가 살면 정말 식비 많이 아끼네
14잇들 왜 안자
15뭘해도 찐따같은건 10
16왜 보통 맛있는건 몸에 안좋아? 3
17외모 관리 하고 안하고 차이커? 10
18우울해ㅜㅜㅜㅜㅜㅜㅜㅜ
19여름에 회먹니 5
 
1 아!! 미피 일본꺼 아니라고요!! 29
2 요즘 유행하는 테토&에겐 뜻 2
3 채점하다 터진 한문교사 1
4 오늘자 스칼렛 요한슨 영등포 타임스퀘어 7
5 찐 금수저를 친구로 두면서 느낀 점 1
6 중소기업에 59세 선생님이 면접 보러온 썰
7 동전지갑 뜨개질 결과물 4
8 [스우파3] 떡고 사라지고 날라다니는 마이크송
 
 
1 ag스쿼드가 뽑힐수밖에 없음 이유는 이거하나로 설명 가능 29
2 제작진들 케이팝 미션 이걸 왜 통편함..?
3 순수하게 궁금함 아령 왜 들었을까 2
4 근데 범접 리정 빼고 다들 힘들어보임 13
5 오죠갱 뭔가뭔가 항상 애매한 느낌..? 근데 쿄카로 인해 탈락배틀은 안 갈 것 같고 2
6 ㅅㅈㅎ 오죠갱이 떨어져야 할거같은데 6
7 스우파 시안미션 현재 좋아요수 조회수 42
8 얘들아….에이지 탈배 어때……… 12
9 갠취 모티브>오죠갱>에이지>범접 2
10 와 개이쁨 ... 쿄카.. 2
11 범접은 똑똑한거임 왜냐면 22
12 오죠갱 그냥 하늘이 돕는 스타성같음 1
13 시안미션 후기
14 근데 차라리 범접 탈배한번 가는게 나을것같기도 하고 6
15 솔직히 실력으로만 보면 범접이 떨어지는게 맞지않나
16 오죠갱 설명에 아령이 있길래 아령..? 했는데
17 근데의외로 노제 이번 스월파에 진짜 진심인듯 4
18 말리 방금 한국말로 트윗 올림 9
19 이번거 개인적 순위 에이지>오죠갱>모티브>범접 6
20 리에 얼마나 잘했을까 시안… 1
1 배우 류진 아들...찬호 근황......미 친 8
2 초록글 정보/소식 [단독] 배우 윤선우·김가은, 열애설도 없었는데…10년 열애 끝 10월 결혼 139
3 성기훈 딸역 배우가 오겜 촬영중에 이렇게 많이 큰 거야? 8
4 이정재 해외에서 오겜 홍보로 별걸 다하네 16
5 추자현 나오면 장르가 달라짐.. 2
6 초록글 정보/소식 초등학생 교사 소아성애로 문제되는 드라마 TV조선 예정이래 21
7 이성경 스타일링 이뻐 5
8 케데헌은 2차 커플링도 짱맛이야 2
9 나한테 학교 레전드 시리즈는!!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