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세월이진짜....아이언맨죽을때 눈물콧물다흘렸는데 그게벌써


 
익인1
거짓말..
2일 전
글쓴이
나도놀랐어
2일 전
익인2
나 그거 아직도 안봤다 결말을 다 알면서도… 아니 알아서 못보겠음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을거야ㅋㅋ큐ㅠㅠㅠ
2일 전
글쓴이
헐 순간 안봤다길래 내가 의도치않게 중요부분스포한줄..큽..나는 그당시에 3번이나 영화관에서보고 눈물흘림
2일 전
익인2
스포라기엔 이미 너무 오래 된ㅋㅋㅋㅋ 당시엔 생머글이라 순서도 맘대로 보고 스포 봐도 별생각 없었는데 몇개 보다보니 과몰입 해버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4 10:544314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1 9:5754505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602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5 10:261748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13 11:047944 4
너네 기준에 이정도면 많이 잘생긴거 같음??1 01.08 20:38 60 0
간호익인데 솔직히 의사 오더 거르는 게 업무중에서 제일32 01.08 20:38 633 0
코딩이랑 정말 안 친해…9 01.08 20:38 40 0
이재명이랑 윤석열 7살 때라는데4 01.08 20:38 203 0
맥도날드 컬리후라이 먹고싶은데 울지점에 재료소진이다😭😭 01.08 20:38 17 0
ㅎㅇㅈㅇ 아무한테도 말 안했고 앞으로도 말 안할 비밀.. 18 01.08 20:38 696 0
이성 사랑방 estj 여익들아3 01.08 20:38 91 0
초등학교2학년이 '전국구'라는 말을 알수가 있어?3 01.08 20:37 72 0
걍 차있고 집있으면 국장 못받는거임?17 01.08 20:37 41 0
김해 눈온다 1 01.08 20:37 22 0
익들이라면 뭐먹을거임4 01.08 20:37 102 0
집에 오시는 기사님한테 두유 드리는건 별론가1 01.08 20:37 14 0
땋은머리 넷사세여? 1 01.08 20:37 20 0
연차 언제 쓸지 너무 고민되네1 01.08 20:3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랑 헤어지고 노컨택중인 둥들아 인스스도 안올리지?5 01.08 20:36 221 0
출근할 때 본래 출근시간보다 2분일찍오는 것도 문제야?2 01.08 20:36 25 0
컴활 2급 따려는데 꿀팁잇어? 2급도 활용도 괜찮니?1 01.08 20:36 49 0
과외 환불이 안 될 수가 있나..4 01.08 20:36 67 0
석회수인 곳들은 왤케 다 물이 묘하게 간간한 느낌이지 01.08 20:36 9 0
다자녀면 뭐해 9분위여서 못받는데1 01.08 20:3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