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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5l
똥마려유면 뛰어가서 쌈 ㅠ


 
익인1
ㄴㄷ 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뿌지직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난 쉬…. 커피 거의 쉴틈 없이 마심..
2일 전
글쓴이
쏴아아아아아 커피는 사서마셔?!
2일 전
익인2
카누나 이디야 원두믹스 맨날 타서 마셔.ᐟ 지금도 마시는중ㅎㅎ
2일 전
익인3
나도 과민성이라..
2일 전
글쓴이
과민성이면 집에 이ㅛ는 게 낫게따 ㅠ
2일 전
익인3
꾸루루룩꼬로곡 오짐.. 소리때문에 긴장해서 떵도 엄청 마러움 ㅠㅠ
2일 전
익인4
집공하고 싶은데 가족들 신경 안쓰여?? ㅠㅠ
나는 집 근차에 도서관이랑 스터디카페 없어서 왕복 1시간 30분 걸려서 집공하고 싶은데 ㅠㅠ

2일 전
글쓴이
웅 낮에 집에 나밖에 없오,, 있어도 내가 무던한 편이라 신경 안 쓰임!!
2일 전
익인4
부럽다 ㅠㅠㅠ 난 소음에 신경이 많이 쓰여서 집공하고 싶어도 못해 ㅠㅠ 무던해서 부럽다!!
2일 전
글쓴이
난 엄마가 청소기 돌리면 그쯤 헤두셋 끼는 편이야 ㅠ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나도 엄청난 집순이+씻는것도 귀찮은 귀차니즘+과민성+돈없음 그래서 집공만 함.. 스터디카페 이런 곳가면 조용해서 배에서 소리날까봐 불안해서 안 됨ㅠ
2일 전
익인6
오 완전 나다 과민성까지 완벽
2일 전
글쓴이
헉 배에서 소리나면 신경 마니 쓰이겠다 ㅠㅠㅠㅠ
2일 전
익인7
나도 비염있고 그래서...
2일 전
익인8
난 배 가스차면 소리날까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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