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2l 1

[잡담] 와 나 과일샌드위치 처음 만들었는데 잘 만든 거 같음 | 인스티즈


하지만 귤과 딸기가 맛이 매우없으미........ಥ_ಥ



 
익인1
짱예뿌게만들었는데 아숩것당
23시간 전
익인2
와 예쁘다
23시간 전
익인3
와 카페에서 파는 것 같아 넘 예쁜데 맛이 없다니..ㅜ
23시간 전
익인4
오ㅏ뭔데
23시간 전
익인5
ㄹㅇ 잘만들었다 맛없으면 얼린 다음에 설탕뿌려서 토치로 끄슬리면 맛날거같은데,, 토치 없겠찌,,?
23시간 전
익인6
책 배치 그릇 전부 완벽하다
23시간 전
익인7
와 난 저 사진이 카페에서 먹은 사진이고 밑에 쓰니가 만든 거라고 비교사진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저게 쓰니가 만든 거라니
예쁘게 잘 만들었다 사진 구도도 완벽해 ㅋㅋㅋㅋㅋ
쓰니 미감 최고네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02 01.08 22:3625314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8 9:4823168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69 10:28175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23 01.08 21:3940469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9110 0
디자인 거실 조명좀 추천해죠2 10:59 116 0
엑셀 잘하는사람 도와줘ㅜㅜ2 10:59 16 0
와 매장 야외테라스 쓸다가 진짜 얼어죽을뻔 10:59 14 0
넷사세말고 현실에서 아이스크림 봉지나 뭐 핫바 봉지 같은거 먹고 길거리에2 10:59 81 0
해외여행 가려고 2달동안 개거지처럼 쪼들려 사는거 의미 있다고 생각함?9 10:59 81 0
하 시간 빌게이츠라는 말 왤케 웃기냐 10:58 65 0
유툽 응원 댓글인데 이 말 진짜 힘난다3 10:58 20 0
연봉 쎈데 사무실 개꾸졌으면 어때?10 10:58 193 0
머리 관리하기싫은데 걍 자르기만 해도되나? 10:58 9 0
나 02년생.. 오늘 아줌마 소리를 듣다55 10:58 913 0
런닝머신 타면서 뭐 봐?2 10:58 13 0
얼큰칼국수vs쟁반짜장7 10:58 70 0
바나나우유 하루에 얼마나 팔릴까? 10:57 7 0
나 용산역에서 노상방뇨 한사람 본적있다… 10:57 8 0
estj 중에 나르시시스트 많음?5 10:57 26 0
테무 네이버페이 도와줄사람~!!!3 10:57 22 0
수험생 살 점점 찌는데 어떻게 빼지3 10:57 28 0
미용전공하는 친구들있어? 나좀 도와줘ㅠㅠ 10:57 13 0
이제 대학생 되서 금융 이런 건 잘 모르는데 4 10:57 22 0
오늘 독감주사 맞으려고 하는데 6 10:5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