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1917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주휴수당 주기 싫어서 그러는거 맞지? 알바 빨리 구해야 되는데 다 이래서 딥빡


 
익인1
주15시간 넘으면 됨
5개월 전
익인2
그치 ㅋㅋ 걍 7시간 이틀이 젤 맘편함 하루12나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일본 <<생각하면 떠오르는 동물 뭐야?778 07.01 09:5442691 1
일상베트남이 확실히 위생이 안좋은가봐164 07.01 10:2226116 0
일상456억 받고 남의 애 키우라고 하면 받을거야??111 07.01 13:086861 0
KIA/OnAir ❤️KKK에게 든든한 득지를,! KKK 공 진챠 좋으니까 맘껏 던.. 2484 07.01 17:3621733 0
삼성/OnAir 🦁 우리가 사랑했던 건 할 수 있다 하는 간절함과 포기하지 않는 너.. 4009 07.01 18:0018294 2
익들은 종교가 뭐야??7 1:11 22 0
흑흑 주 4.5일제 돼도 교통체증은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1:11 11 0
와 컴활 1급 실기 합격률 실화야????? 27 1:10 1218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웃긴게 1:10 25 0
1년 반 동안 모은돈 1:10 15 0
내일 데이트 나가야돠서 너무 무기력한데2 1:10 25 0
우리집 뭔가 분위기 이상해7 1:10 221 0
와 잘밤에 애사비랑 물 섞어서 거진 1리터 먹었는데 죽겠다 1 1:10 17 0
얘들아 그 출산?육아? 용품브랜드중에 명품 뭐더라?? ㅠㅠ3 1:10 48 0
아 미치이이잉 이거 바퀴야?!?!! ㅠㅠㅠㅠ ㅎㅇㅈㅇ5 1:10 82 0
직장인들아 밸런스게임 골라봐 6 1:09 9 0
본인표출 남사친 왜 이러는 거야?? 2 1:09 1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외국인인데 한국어를 잘해 알고보니까 1:09 29 0
샤브샤브를 집에서 한바가지 먹으면 칼로리가 얼마쯤일까…3 1:09 17 0
ㅎㅇㅈㅇ) 이거 왜이러는거야?14 1:09 173 0
16프로 진짜 별로다2 1:09 26 0
이성 사랑방 나랑 하고싶은게 없는거 같은 애인 16 1:09 83 0
회사 스트레스 명언 하나씩 날려주라2 1:08 16 0
헐ㄹ 대박이다 칸쵸ㅠㅜ재등장이라뇨 6 1:08 711 0
90년대에는 1원과 5원을 사용했음?6 1:0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