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진지 3주나 지났는데도 그래..
헤어졌을땐 단점만 생각나서 짜증만 났는데
지금은 좋은 점만 생각나 


 
익인1
기억미화된거임 다시연락해서 만나면 또 괴롭힘 같은걸로
어제
글쓴이
왜 나만 기억미화될까
상대방은 기억미화 됐는지 궁금하다..

어제
익인2
찬거야 차인거야
어제
글쓴이
차여떠….
어제
익인2
왜 후폭풍이오는겨 차였는데 ㅋㅋㅋㅋ
선폭풍이 와야지.
서로 싸우다 헤어졌나

어제
글쓴이
마자 ㅜㅋㅋㅋㅋ 싸우고있다가 일방적으로 차였는데 그땐 나두 화나서 어쩌라구 식이었는데
후폭풍 오네 크크..

어제
익인3
나도,,,너무 연락하고 싶어서 죽게씀..ㅠ
어제
글쓴이
둥이두차였어..?
어제
익인3
웅.. 그 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ㅠ
어제
글쓴이
계속 연락 참을고야..?
어제
익인3
일단은...ㅜ 아마 설에는 안부 문자 넣을 거 같은데.. 그것도 지금은 고민 중이야..ㅠ
어제
글쓴이
3에게
나두 그쯤 연락 보낼듯 진짜 마지막으루 ..!

어제
익인3
글쓴이에게
헤어질 때도 둘 다 서로 싫어서 헤어진 건 아니여서 안부로 연락할까 생각 중... 계속 싸우고 그러니까 뭐가 안맞는다는 느낌 때문에 헤어졌거든..ㅠ
근데 그것도 좀 후회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겁먹고 둘 다 헤어진거 같아서..ㅠㅠ

어제
글쓴이
3에게
옹 재회 가능할 것 같은데..? 서로 공백기 가지구 서로 잘 얘기하면 괜찮을것같은데
난 너무 불같이 싸워서…….

23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우린 두번째로 헤어진거라서 재회가 가능할지 모르겠네..ㅠ 우리 둘 다 어떻게든 이 기분과 상황이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23시간 전
글쓴이
3에게
구니까 …!!! 응원할게 만약에 연락한다면 후기 남겨줭 궁굼하당

23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웅웅 둥이도 후기알려줘!

23시간 전
익인4
나도 미치겟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맘식은 적 있는 사람들 이유가 뭐야?5 8:58 183 0
한 달에 천만원 버는 사업하는 사람 결혼 상대로 어때?9 8:57 309 0
오늘 날씨 미쳤네 8:57 98 0
고시나 공시 오래하면 친구 없어지는게 당연해?8 8:57 74 0
너네가 살면서 먹어본 사탕 중에 제일 매운거 알려주라......... 8:57 21 0
내 자리는 언제 ai한테 대체될까 8:56 25 0
아 피곤하다.. 8:56 16 0
억까하는것도 안 지치냐 8:56 18 0
인사나 회계 분야 근무하는 익들아 8:56 41 0
입사 2주만에 아침에 메이크업하는거 때려치움1 8:56 28 0
다이소 화장품 괜찮네 8:56 156 0
상사가 사내 채팅을 듀얼모니터에 켜두고 일하는데 좀 가리면 좋겠음...9 8:55 1120 0
사탐런 추천해줘 2 8:55 24 0
아니.. 오늘 영하 -14 라고? 최고기온이 -7 래ㅋㅋㅋ 8:54 26 0
퇴사 후 첫 아침이다1 8:54 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사과 해야하는 걸까?10 8:54 153 0
26살에 3600 모은거면 좀 적지...?50 8:53 1162 0
그래도 영하 13도까지는 괜찮네 8:53 92 0
집에 가고 싶다1 8:53 18 0
와 연초피다 릴로 갈아탔는데2 8:5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