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3l
재채기 사람 얼굴에 대고 기습공격함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서 더 쫭나 ㅜㅋㅋㅋㅋㅋ
눈알 뜨거워지구 숨차서 마스크 안햇는데 안되겟어..


 
   
익인1
ㄹㅇ 초딩들 예의를 모르는건지....
기침을 아주 혁바닥 내밀고 침을 다뿌려가며 함
그런건 안배우나?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짖짜 싫다 아오ㅋㅋㅋㅋㅋㅋ
유치원애들도 다 알긴함 누가 푸왉취!!!!!!!!오두방정 떨면 누가 아!!!팔로 가리고해!!!! 이러고ㅋㅋㅋㅋㅋ
분명 알긴할듯 귿데 습관이 안된거같음 집에서 안가르쳐주나봄 후……..진심 얼굴에 침 다 튀기는 순간 표정관리 안됨

2일 전
익인8
애들은 기침을한다는 조짐도 늦게알아채고 신체컨트롤 자체가 느려
2일 전
익인2
나 임신했는데 독감옮음......ㅋㅋㅋㅋㅋ걸린 이유가 내 앞에 앉은 애가 기침 미친듯이 해서 증상 이상해서 보건실 갔다가 병원보냈는데(열도 상당했음) 학부모가 애 독감판정받고 이틀째에 몸괜찮아졌다고 학교 보내면 안되냐고, 애가 가고싶어한다고 해서 무리해서 판정받고 삼일째에 나와서 교실에서 계속 기침해대고 마스크벗고 그래서 결국 나도 걸리고 주변애들도 걸리게된거였음.....하...
2일 전
글쓴이
아니…학부모님 왜그러세요 ㅋ..진짜 싫다……..
우리반은 주말동안 걸렸는지 평일 하루 결석하더니 독감 격리 해제? 뭐 그런 내용 의사 소견서 같이 보내던데 ㅠㅠ

2일 전
익인9
어우........독감은 법정전염병아냐????일정 기간 학교 못나가지 않나
2일 전
익인14
법정전염병이긴 한데 해열제 없이 24시간 내에 정상체온 회복? 하면 학교 보낼 수 있대ㅠ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나도 오늘 꽁꽁싸맴 ㅠ 밥먹다 재태기하몀 밥풀은 덤으로 붙는 기분 알아…..? 그걸 웃기다고 하하하하하하하 이러고 웃음 애들은ㅋㅋㅋ 진짜 초인적인 힘으로 침묵함…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ㅡㅜㅇ으아아 아니 나 7세만 6년함 ㅠㅠ핳
아니 애들 머리컷다고 이제 말도 절대 안듣는데 말대꾸도 엄청 함. 초딩들은 얼마나 더 ㅁ맘대로할지 상상도 안가네….

2일 전
익인4
나 학원선생익...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해ㅋㅋㅋㅋㅋㅋㅋ 그냥 365일 마스크 끼고 다님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눈알 안뜨거??? 난 아무리 콧대에 착 붙여도 눈이 넘 건조해져 ㅠㅠㅠㅠ
2일 전
익인4
난 그런 감각은 한 번도 못 느껴보긴 했어!
2일 전
글쓴이
오우 나도 마스크 땀거 찾아볼래 그럼 ㅜㅜ고마오🥹
2일 전
익인5
으악..
2일 전
익인6
나 중학교 교산데 저번 주에 독감 지대로 옮음 ㅋㅋㅋㅋ ㅠㅠ
2일 전
익인7
부모문제같어 어휴 고생이많다
2일 전
글쓴이
집에서 습관이,,, 다 보이는거가틈 매일 반복해서 알랴주긴하는데 누군 애써 가리려하고. 누군 팔로 뒤늦게 가리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그냥 대놓고 에 에 에,,에에에에!!!!취으랏차차차 이러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가리는척이라도 하라고~ ㅜㅜㅜ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ㄹㅇ근디 그런 학부모 있더라 본인이 집에서 보기 귀찮고 싫은거 99퍼…
난 그냥 그런 애는 어차피 애들도 자꾸 얘 기침해요 얘 어쩌구 하는것도 걔한테 스트레스고 몸도 힘들어해서 보건실 보냄 ㅠㅠ 차라리 보내준 약이라도 먹고 한숨 자게…
ㅋ근데 그러면 또 귀가전에 무조건 일일히 저나해주ㅏ야해서 귀찮긴해..하.. 그냥 집에서 쉬게하라궁 ..

2일 전
익인11
어릴때 유치원에서 기침할 때 손으로 막는게 예의라고 가르쳐주긴 했는데..
아이들은 한 번 말한다고 바로 습득하기 힘드니까, 가정에서도 계속 숙지 해줘야 될 거 같아

2일 전
익인12
성인도 똑같아 병원 갔는데 독감 판정 받고선 나가서 점심 뭐 먹고 가지? 어디들렀다가자 이러는 사람들도 봄 마스크도 안끼고; 엘베에서도 콜록콜록콜록 요즘같은때 눈치도 안보이나.. 안걸린 사람들이 조심히 다녀야되다니
2일 전
익인13
ㅁㅈ 성인들도 똑같음 한참 코로나 심각했을 때 어떤 아저씨 재채기 기침하는데 마스크 내리고 하시던데 ㅎ.,.,
2일 전
글쓴이
어르신들은 마스크 펼치지도 않고 그냥 얼굴 가운데다가 걸어만 놓으셨더라 ㅋㅋㅋㅋ좀 자세히보면 새거아니고 엄청 재탕한듯한 마스크..엄천 뭐 묻어있고,,,
2일 전
익인14
진심 애들 내 자리 옆에 와서 뭐 말하다가 얼굴에 대고 기침하고 그냥 말할 때도 침 다 튀기면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교사 되기 전엔 1년에 감기 한두 번 걸릴까말까 했는데 임용되고 나서 감기 달고 살아ㅠ
2일 전
익인15
아 나두 그래서 폐렴이랑 독감 걸린이후로 마스크 꼭 써.. 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8 10:544209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3238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8 14:24755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95 10:261619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865 11:046990 4
여자 혼자 빌라에서 자취하면 쫌위험한가??3 01.08 20:53 34 0
집밥 뭐해먹을까1 01.08 20:53 15 0
좋아하는 일이 돈이 안 되면…2 01.08 20:53 21 0
나 사다리 하나만 골라줘 8 01.08 20:53 22 0
시술하는데 의사 간호사가 잡담하면 기분나빠?2 01.08 20:52 40 0
인천공항 아시아나 체크인카운터 5:50 시작이야?9 01.08 20:52 29 0
썩소? 비웃음? 그거 양쪽 다 돼?2 01.08 20:52 17 0
지방 사람은 서울 사람 싫어해?17 01.08 20:52 109 1
회사 파우치 (남익들 생각도 알고싶어) 1 01.08 20:52 24 0
누워서 유튜브만 보거나 배달음식으로 욕구 충족하는게 무기력해지는 지름길이래6 01.08 20:51 2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출장 가는 애인 어때?5 01.08 20:51 79 0
듀오링고 돈 값 하니3 01.08 20:51 17 0
주식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01.08 20:51 32 0
여행가기로 했으면서 아무것도 안정하는 친구 도라버림 1 01.08 20:51 57 0
수족냉증 진심괴롭다 잠에서 깨3 01.08 20:51 24 0
마라탕 국물안먹고 건더기만 먹으면 01.08 20:51 50 0
일본 스타벅스가서 이거 사야지19 01.08 20:51 67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니까 시간빨리가는거같아2 01.08 20:51 68 0
하 이러면 교환 안되겠지? 올리브영.. 2 01.08 20:50 57 0
나 진짜...앞으로 인생 작은 질병들 돌아가면서 앓느라 골골대느니 01.08 20:50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