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바쁘게 살려고 햐도 그게 잘 안 돼


 
익인1
나도.. 왜케 공허하냐 정신병 올듯
22시간 전
글쓴이
아 뭔가…….. 뭔가 허해 하루가 167시간처럼 느껴짐
22시간 전
익인2
나두공허해미치겟어
22시간 전
글쓴이
걍 세상 혼자 남겨진 거 같다
22시간 전
익인3
취미 활동 좀 하고 그래도 집에 있을때 공허하면 산책 직빵.. 그러고 잠 일찍 자기
22시간 전
익인4
오히려 나는 뭘 더 하려고 하면 더 공허해지더라고,,그래서 그냥 솔직히 일주일은 생각정리하면서 누워잇엇고,, 그 다음부터는 점차 가족들하고 나들이도 가고 책도 읽고 웃긴 영화같은거 보면서 점점 털어냈던거같아. 그리고 일기같은거 쓰면서 나를 좀 응원해주는 마음가짐을 가졌던듯,,
22시간 전
익인5
난 그냥 즐김 .. 진짜 힘든ㄷ 억지로 피하니까 더 힘들더라고 그냥 슬픈노래 들으면서 걷고 울고 자고 ..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잊혀져있더라 사실 새사람 만나는게 젤 직빵이긴 한데. ㅋㅋ
22시간 전
익인6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에 걔가 너무 많았어가지고 지금 너무 힘듦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살아야할지 좀 막막하고 모르겠어
22시간 전
익인7
걍 즐기셈
나이들면 그런것도 무뎌져서 모름
젊음의 특권이다

22시간 전
익인8
취미 활동 ㄱㄱ 난 야구 보느라 다 잊음..ㅋㅋ
22시간 전
익인9
헤어진지 거의 2년차인데 1년은 거의 조울증 비슷하게 보내고,,, 지금은 생각하면 아직도 보고싶지만 내생활 할거 다하고 나를 위해 시간 보내면서 나름 적응 중??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87 01.08 22:362163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1 9:481945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0 10:28134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8 01.08 21:3938114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8230 0
익들 생일선물한도가1 10:24 9 0
제발 이런 날씨엔 집에서 똥 오줌 싸줘....59 10:23 2721 0
대학생 자취생들아 한달 생활비 얼마 써?1 10:23 18 0
부산 숙소 영도구 vs 해운대24 10:23 42 0
감기 걸린지 일주일 10:23 10 0
본인표출전기장판 때문에 피부 뒤집어진거였어 ..11 10:23 842 0
주택청약 납입 인정횟수 넘으면1 10:23 19 0
핸드폰 사고싶다 10:23 14 0
신입 출근시간3 10:22 76 0
아침에 니트 아무거나 주워입고 왔더니 옷장냄새남 10:22 13 0
아침 못먹고 출근해서 초코파이 하나 먹으려는데 급감동 10:22 604 0
진로관련해서 선택 좀 도와줘6 10:22 24 0
피부가 계속 40도 정도면 저온화상 입겠지..? 10:21 9 0
계속 다리떨고 한숨쉬는 사람 왜 그런거야??5 10:21 18 0
스벅 교환권 3만원짜리 2만7처넌 어때?3 10:21 21 0
너네 유튜브에 치과 광고같은거 떠?4 10:21 14 0
젖살 언제 빠짐?ㅠㅠ7 10:21 19 0
내 친구가 못생긴 사람이랑은 친구도 안한대8 10:21 251 0
프리들아 카페 가서 일 자주 해?3 10:21 12 0
오픽 IL은 걍 초딩수준이라며? 3 10:2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