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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3l
이유가 뭐야? 가정사라던지 돈이라던지 그런 이유..


 
   
익인1
가정사+인간관계
2일 전
익인2
그냥 이유없이 살기 싫어 되는 일도 하나 없고
2일 전
익인2
그리고 더 살아봤자 의미가 있나 싶음 뭘 해도 재미없고 만족이 안 됨
2일 전
글쓴이
나랑 똑같구나.. 나도 그래…
뭘해도 노잼에 지루하고 도파민터지는 20대를 지나오니까 뭘 도전하고싶지도않고 뭘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이젠 그만 살고싶은..

2일 전
익인3
그냥 살아서 뭐하나 싶음
2일 전
익인4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2일 전
익인5
걍 왜 사는지 몰겠음 ㄹㅇ 이유를 모르겠어 지루함이 행복보다 더 큰데 왜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음
2일 전
익인6
어릴때 따돌림당함 + 취업 어려움+빚
2일 전
익인7
가정사 + 취업어려움
2일 전
익인8
그냥 죽는게 더 괜찮을거같아서...
앞으로 이렇게 쭉 살아야된다는 생각하면 살기가 너무 싫어짐.. 살 필요가 없달까

2일 전
익인9
내가 원하는 인생이 아니라서
2일 전
글쓴이
익이가 원하는 인생은 어떤거였어?
2일 전
익인10
우울증
2일 전
익인11
사는 게 힘들어서
2일 전
익인12
취업..
2일 전
익인13
초등학교 시절을 거의 왕따로 지내서 사회성도 없고 중학교 땐 입학도 전부터 싸불까지 당했고(이건 억지 사과 받긴했지만ㅋㅋ;) 난 이걸 다 겪으면서도 집안에서조차 왕따였음(아빠는 날 샌드백 취급하면서 별의별 이유로 폭행하고 나중엔 목까지 조름)
어릴 때부터 내가 마음이 편한 곳은 집이 아니라 좁디좁은 내 방 한구석이랑 차라리 아예 다신 마주치지 않을 사람들만 있는 밖이었던것 같음
굳이 살아야 될 이유도 모르겠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솔직히 이젠 정신병까지 걸린것처럼 내가 필요한게 내 눈 앞에 안 보이면 갑자기 숨도 안 쉬어지고 비명지르면서 울고싶어짐

2일 전
익인13
자살 충동은 11살 때쯤부터 항상 있었던것 같고(유서도 써봤고 아파트 초등학생 때는 한동안 3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면 죽을지 다쳐서 평생 더 괴롭게 살게될지 생각해봄) 멀티탭으로 목 조른건 2번정도 있었던것 같음
2일 전
익인14
가정사+학폭+취업
어제
익인15
학폭 당했던거랑 가정에서 항상 불안했던거랑 취업이 안되는게 합쳐진 것 같아
어제
글쓴이
이유가 다 비슷하구나.
학폭 취업 가정사 허무함 ..
하나의 고리같아. 가정이 불안하거나ㅠ가난하거나 안정적이지못하면 학교생활에도 이어지고, 따돌림을 당하게되니까 자존감이낮아지고 무기력하고 취업잘안되고.. 그냥 하나의 과정같다. 나도이제 너무지쳐

어제
익인16
아버지가 자살하셨어 사업실패 전까지 되게 부유했던 편이라 정말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유학도 가고 그렇게 살았었는데 몇년전부터 사업 계속 기울어가고 나도 한국 들어오고 아버지가 없다는 거 너무 많이 바껴버린 내 상황
내가 아버지를 더 신경쓰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자살을 맨날 생각해
이제 내방에 짐만 정리하고 아버지께 가려고 해

어제
글쓴이
언제 떠나려고. 나는 이번년이 가기전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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