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개건조해

[잡담] 습도 실화니..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병원 나오면서 감사합니다 했는데 아무도 안 받아주셨다.. 01.08 20:54 15 0
여기 윤석열 대통령 욕하는 애들 함 들어와볼래9 01.08 20:54 168 1
이성 사랑방 1000일 기념으로 2박 3일 여행가는데 레터링케이크 할말 1 01.08 20:54 49 0
자취선배들아 도와줘!!!1 01.08 20:54 51 0
운동매일하는 익들아 너흰 운동메이트있어?1 01.08 20:54 58 0
저번 달 가스비 14950원 나온 거면 어떤 거야?ㅠ5 01.08 20:54 36 0
난 핏줄이 너무 싫어 01.08 20:54 19 0
Istj들아 연애고민 좀 들어주소(아니어도 환영)4 01.08 20:54 39 0
내 이름 현으로 끝나는데 어른들 대부분 헌으로 알아 01.08 20:54 14 0
나 어제 액취증 수술함9 01.08 20:54 202 0
낼부터 홀서빙 알바 혼자.. 하는데 나 너무 떨리고 걱정돼 일머리 ㄹㅇㄹㅇ 없고 하..2 01.08 20:53 28 0
여자 혼자 빌라에서 자취하면 쫌위험한가??3 01.08 20:53 34 0
집밥 뭐해먹을까1 01.08 20:53 15 0
좋아하는 일이 돈이 안 되면…2 01.08 20:53 21 0
나 사다리 하나만 골라줘 8 01.08 20:53 22 0
시술하는데 의사 간호사가 잡담하면 기분나빠?2 01.08 20:52 40 0
인천공항 아시아나 체크인카운터 5:50 시작이야?9 01.08 20:52 29 0
썩소? 비웃음? 그거 양쪽 다 돼?2 01.08 20:52 17 0
지방 사람은 서울 사람 싫어해?17 01.08 20:52 109 1
회사 파우치 (남익들 생각도 알고싶어) 1 01.08 20:5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