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만큼 힘들었음 하는 만큼 버는구나 생각했어. 단순 육체적노동뿐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책임감나 압박감 그런
나는 몸망가지고 쓰러져서 퇴사했고 그 이후론 그냥 돈욕심 내려놓고 중소기업 꿀 사무직 에서 일하거든..
몸이 걍 다름 건강해짐… ㅠㅠ 돈 좀 적게 벌어도 이게 낫더라
물론 쥐꼬리월급 받고도 힘든 일 있을 수 있겠지.. 다만 비율적으론 그런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하고 싶음. 내가 내린 정의에 해당되지 않는 그런 익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데 박봉인 경우엔 직종변경도 생각해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