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맨날 이래

호르몬 때문이라 방법 없는거야?

금방 없어지지도 않어 오래가

한두개면 다행인데

이마랑 턱에 장난 아니게 남

계속 약 먹었었는데 이젠 약빨도 떨어진거 같아 ㅠㅠㅠ

고칠수 없을까 



 
익인1
세안제랑 세안법부터 바꿔
2일 전
글쓴이
세안제? 나 진짜 그런거 모르는데 여드름 전용 그런거 써야 하나
2일 전
익인1
지금 어떤거 쓰고 어떤 방식으로 세수하고 있는데? 화장은 어느정도로 빡세게 하는 편이야?
2일 전
글쓴이
화장은 안하고 진짜 안해 백탁있는 선크림이랑 색 있는 림밤 가끔 틴트, 세안은 그냥 쿠팡에서 산 폼클렌징인데 내가 블랙헤드 때문에 블랙헤드 전용 폼클렌징으로 2번 세안하고 한번은 그냥 세수비누로 이렇게 3번해
2일 전
익인1
화장 안해도 무기자차 쓰는거면 최소 클렌징 밀크 써야 여드름 안나! 폼클만으로는 유분이랑 자외선 광물이 없어지지 않아서 모공에 그대로 쌓이고 여드름을 유발시키거든
밀크 -> 폼 -> 세수비누 순으로 해보고 밀크 처음 써서 유분기 남아있다고 느끼면 예전처럼 폼을 두번 해주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세수 후에 젖은 상태에서 미스트나 스킨까지만 바르고 완전 흡수 된 후에 다시 스킨 바르고 수분 충전해주는거 추천해!

2일 전
글쓴이
1에게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해볼게 꿀팁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8 10:544209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3238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8 14:24755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95 10:261619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865 11:046990 4
초소인들 특징 뭐 있을까 01.08 21:24 19 0
마감할때 정산 포스기에서 찍어 보내야하는데 오늘 매출이 0이걸랑..? 그냥 찍어보냄..1 01.08 21:24 19 0
얘들아 키보드 가성비로 유명한 곳 브랜드 ㅇㄷ였지? 세글자였는데6 01.08 21:24 34 0
웃을때 잇몸 보이는거 고쳐본사람?? 01.08 21:23 10 0
스트레스 대박이라서 군것질하고 싶은데 01.08 21:23 17 0
와 12년생이 중학생이래3 01.08 21:23 17 0
본인표출애기 강아지 이름좀 지어죠6 01.08 21:23 47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선물 보냈는데 1 01.08 21:23 74 0
정보/소식 정드는 것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01.08 21:23 21 0
남초직장에서 혼자 여잔데 소외감들때가 있음 3 01.08 21:23 25 0
와 근데 배 나오니까 진짜 사람 우스워보임1 01.08 21:23 71 0
부산익들 눈오면 삐삐쳐줘 01.08 21:23 10 0
스크류바 제로 개마싯다 01.08 21:23 4 0
하 돈 많았으면 진짜 로스쿨 준비해봤을텐데...20 01.08 21:22 94 0
다이어트 조언해주라 01.08 21:22 17 0
전화 사주 봤는데 와7 01.08 21:22 608 0
아니 분명 다낭성의 모든 증상이 나를 가리키는데 다낭성이 아니래2 01.08 21:22 23 0
직장인 공부하고 싶어서 아이패드 사는거 ㅇㄸ...3 01.08 21:22 71 0
지금이라도 독감주사 맞을까.....?4 01.08 21:22 86 0
미용대참사......10 01.08 21:22 6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