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때부터 취업하고 돈 모으기도했었는데 예체능계열이라 최저 못받구 일하고 일 안맞아서 다니다 그만두다 다니다 그만두다 반복함...겨우 모은것들도 잠시 쉴때 나가는게 대부분이고..중간에 돈 모았다가 사기당해서 또잃고 그뒤로는 막 쓰고 모은거라고는 600밖에 없는데 인티에 가끔 돈이야기나올때면 자살하고싶어딤 내가 너무 한심해서 지금부터 모아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최저임금에 자취까지하니 쉽지않다...